자유 이가 아프네요..
- [충]★결™
- 조회 수 196
- 2006.03.11. 21:42
전문용어로 발치 ~~~
어금니 뽑은지 일주일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어금니의 빠진 공백이 욱씬거리네요..
발치후 술& 담배 절대 금지라 했지만 간만에 처가집에 내려와 장인어른과 한잔 하다보니 이틀 연속 술을 마셔버렸네요.
아직도 얼큰한게 기분 좋습니다.
장인어른은 한잔 하시고 주무시고 장모님과 마나님은 연속극에 빠지셔서 홀로 pc방 왔습니다.
일주일간 끊었던 담배한대 물고 정신이 혼미해져 있네요..
담배 10년 지기 친구를 잃는듯한 허전한 이마음.
마나님 아시면 큰일 납니다. ㅋㅋ
한대만 더피고 그만 피렵니다.
여러분도 담배 끊으시죠.. 소방차 행님 케이준 행님 안 피시는거 확인 했고 천안 벙개에 참여하신 나머지 분들이 모두 피시더군요,,
저도 한대 피고 싶었으나 마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아...
ㅋㅋ
한대만 더 몰래 피고 안피우렵니다.
담배는 백해 무익하다는데...........
그래도 피고 싶은걸 우찌하나.....ㅋㅋㅋ
어금니 뽑은지 일주일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어금니의 빠진 공백이 욱씬거리네요..
발치후 술& 담배 절대 금지라 했지만 간만에 처가집에 내려와 장인어른과 한잔 하다보니 이틀 연속 술을 마셔버렸네요.
아직도 얼큰한게 기분 좋습니다.
장인어른은 한잔 하시고 주무시고 장모님과 마나님은 연속극에 빠지셔서 홀로 pc방 왔습니다.
일주일간 끊었던 담배한대 물고 정신이 혼미해져 있네요..
담배 10년 지기 친구를 잃는듯한 허전한 이마음.
마나님 아시면 큰일 납니다. ㅋㅋ
한대만 더피고 그만 피렵니다.
여러분도 담배 끊으시죠.. 소방차 행님 케이준 행님 안 피시는거 확인 했고 천안 벙개에 참여하신 나머지 분들이 모두 피시더군요,,
저도 한대 피고 싶었으나 마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아...
ㅋㅋ
한대만 더 몰래 피고 안피우렵니다.
담배는 백해 무익하다는데...........
그래도 피고 싶은걸 우찌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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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2006.03.11.
2006.03.11.
22:04
2006.03.11.
2006.03.11.
제 경우에 있어 담배를 끊기위해선 강력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더군요...
나름대로 큰 의미를 갖고 다시한번 결심해 보심이...^^
글구 언넝 CB장착하셔서 택시 기사분들이 점령하다시피하는CH 26번을 탈환합시다~~
나름대로 큰 의미를 갖고 다시한번 결심해 보심이...^^
글구 언넝 CB장착하셔서 택시 기사분들이 점령하다시피하는CH 26번을 탈환합시다~~
22:04
2006.03.11.
2006.03.11.
22:07
2006.03.11.
2006.03.11.
22:10
2006.03.11.
2006.03.11.
22:22
2006.03.11.
2006.03.11.
22:34
2006.03.11.
2006.03.11.
03:52
2006.03.12.
2006.03.12.
담배..ㅋㅋㅋㅋ
전 안핍니다~ 돈빠다님도 안피는듯.. 하고..
불멸의 토끼님도 안피고..작은광명님도 안피고.
또.... 아... 기억력~~ 딸려....
전 안핍니다~ 돈빠다님도 안피는듯.. 하고..
불멸의 토끼님도 안피고..작은광명님도 안피고.
또.... 아... 기억력~~ 딸려....
10:07
2006.03.12.
2006.03.12.
결님만 지금 접속하고 계시네여...
나도 바빠쓰면 조으련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