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정말 간간이 들어와 눈팅만 하고 갔는데...
오늘은 글도 남기네용...
오늘은 치르치르님이 쉬는 날이라서... 늦잠도 자고 있다가 아침을 먹고...
잠시 치르치르님 회사에 갔는데...
거기에 생명의 별님이 있어 ..잠시 이야기를...
근데 넘 신기한 일이 은지깜지꼼지님이 홍성에....
쉬는 날이리서 친구와 남당리를.... 가는길에 울 차를 보고 동호회 차라는 것을 알고....
유턴을 하고 다시 와서 확인하고 만났습니다...
이런 일도 있네용.... 넘 신기해용...
홍성에 복권방 유명한 복권방 알죠???
거기도 다녀가시던군용.....
잘 가셨는지>>>>
하여간이 이런 날도 있네영....
하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