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 장착하실때 옆에서 지켜보세여..
cb는 불토가 잘 아니깐. 전 6시 퇴근후에 합류하겟습니다.

안갈껀데...ㅋㅋ

방차행님..
이런식으로 발뺌하시면..
CB 엉터리로 장착해 드립니다 --+

으잉.....
충방에도 이젠 CB가 대세입니다...
전 핸디 CB나 질러야지요....ㅋㅋ

눈가리고 다니든지,, 귀를 마고 다니든지,,, 지름신이 언제올런지,, 두리번두리번

어디서 하고 계신지요?
ㅋㅋㅋ
케이준님 문자 왔던데..
이천에서 지금 내려왔습니다.

대전갑니다..

파타님 대전가신답니다. 파타님이 조만간 대전으로 이사갈듯 보입니다. ㅠ.ㅠ

아... 오늘 대전갈걸...
이 글 미리 봤으면 갔었을텐데...

악!!!!!!!!~~~~~~~~~소방차님 까지.....저 비자금 조성까지 지달려여~

발판은 대략 얼마나 하나요..?? 공임은요..^^?

공임포함 18만이여...마돌라이스님 은공이져...

흠.....순정이 쵝오라니깐여.....-_-;;;

저 오늘 발판하고 왔습니다. 퇴근이 7시인데 너무 늦으면 않된다고 해서 한시간 일찍 퇴근해서 갔습니다. 제 사이트스텝부분을 뜯어내고 사이드 발판 부착
하는데 10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처음 횐님들 뵈어서 반가왔습니다. 마돌라이스님, 불멸의 토끼님, 소방차님, 파타님, 케이준님 그리고 몇분의 횐님들을 뵈었네요.. 처음 보는데도 반갑게 맞아 주셔서 참 고마왔습니다. 저는 발판만 하고 집으로 왔고 다른 분들은 cb 부착하시러 어디론가 가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