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지름신이 머리 꼭대기에 상주하고 있긴한데...
자금 압박이...

소방차님~ 불난데는 소방차가 끈다지만 지름신은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보이네요...^^
불지르듯 지르세요~ ㅋ

하하하..
두분 하실듯..
환경사랑님 누가 뽑뿌질 했나요?
아니면 자발적인 지름신영접이신가요?
ㅋㅋㅋ

저는 충주에서 여름쯤에 할까
생각중입니다

한김에 cb해버려?ㅋㅋㅋ

소방차님...올만이네여.....같이하셔야죠.ㅋㅋㅋ

형수님 제가 함 설득할까여?

ㅋㅋ

같이 하시죠?

18만원 얘기하는거 같던데.....19만원인가?...암튼....같이해여....

ㅋㅋㅋ CB는 무전기 114에서 바로 구매후 장착 가능합니다..
미리 얘기하셔야 대전분들이 시간 되시면 장착해주실껍니다..
전 어리버리해서 별로 도움도 안됩니다..^^;;

ㅋㅋㅋㅋ

환경님... 홧팅!!!
소방차님도 홧팅~~~

^^:;

저도 발판 할꺼에용.,,,^^근데 정모 갔다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CB도 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중 ^^
너무 멋져보여서....ㅋ

사실..
CB는 뽀대로 인해 유혹 받지만..
제대로 사용하신다면 정말 쓸모있는 물건입니다..
허나..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돈아까울 수 있죠..

CB장착후 사용은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잘 써먹으면 CB.. 재미있는 물건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 택시기사들과 간혹 놀기두 하고..
장거리 교신도 시도해 보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CB가 사용하는 27Mhz의 주파수 영역은 정말 신비한 영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당신 CB 걸지마.. 푸하하하

어디서 40만원을 훔치지...

뉴스 속보에 나와두 그리 놀라지마십시오...

뉴스속보에 방차님 나오면...

난 놀라 자바질것 같은디...ㅋㅋ

난 모른체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