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이분위기,, 일단 죄송합니다. 너무 신경을 못썼네요,, ㅠ.ㅠ
- [충]♪브라보♬
- 조회 수 185
- 2006.02.18. 11:16
생업이 중요한지라 아직 풀리지 않은 실타래가 있기에
거기에 매달려 지금껏 지내 오다가,,,
오늘 들어와 봤네요,, (사실 어제 친구와 술울 먹다가 파타님전화받고 살짤 언질을 듣고 왔습니다.)
들어와 봤드만,, 충방의 분위기가 상당히 압도적으로 이상스럽게
변했네요,,ㅠ.ㅠ
그동안 신경못써서 저때문에 발생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 무척이나 죄송스럽습니다.
중간에서 잘 융통성을 발휘해서 풀어 나갔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한것같아 못내 아쉬움과 허탈함이 가슴한구석을 억죄어오고 있는듯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한번 호되게 아프고 나면 더욱 어른스러워짐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지금 충방이 그런 시기라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아픔을 이겨내면 더욱더 성숙된 충방이 되지 않을까,, 더나가 성숙된 스포티지동호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들 힘내시고 감정들을 조금씩만 누그려트린다면 다시 웃는얼굴로 만나볼수 있을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런날이 하루빨리 찾아오기를 바라면서,,,
내일을 기다려 보렵니다. ^^;;
거기에 매달려 지금껏 지내 오다가,,,
오늘 들어와 봤네요,, (사실 어제 친구와 술울 먹다가 파타님전화받고 살짤 언질을 듣고 왔습니다.)
들어와 봤드만,, 충방의 분위기가 상당히 압도적으로 이상스럽게
변했네요,,ㅠ.ㅠ
그동안 신경못써서 저때문에 발생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 무척이나 죄송스럽습니다.
중간에서 잘 융통성을 발휘해서 풀어 나갔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한것같아 못내 아쉬움과 허탈함이 가슴한구석을 억죄어오고 있는듯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한번 호되게 아프고 나면 더욱 어른스러워짐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지금 충방이 그런 시기라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아픔을 이겨내면 더욱더 성숙된 충방이 되지 않을까,, 더나가 성숙된 스포티지동호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들 힘내시고 감정들을 조금씩만 누그려트린다면 다시 웃는얼굴로 만나볼수 있을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런날이 하루빨리 찾아오기를 바라면서,,,
내일을 기다려 보렵니다. ^^;;
댓글
5
[충]성워니^^*
[충]♠마루치♠
[충]father*
[충]★파타™
쟈니윤
14:22
2006.02.18.
2006.02.18.
22:59
2006.02.18.
2006.02.18.
23:45
2006.02.18.
2006.02.18.
04:24
2006.02.19.
2006.02.19.
"아이들이 커가면서 한번 호되게 아프고 나면 더욱 어른스러워짐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 브라보님의 말=====> 이게 정답이네.....
========> 브라보님의 말=====> 이게 정답이네.....
04:57
2006.02.19.
2006.02.19.
한번 생각하는 충방이되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