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가를 끝내고 출근했습니다...
- [충]HalfWing
- 조회 수 274
- 2006.02.16. 09:30
걱정반 우려반....
하지만 일거리 별루 없네요....음하하하....
3일 쉰거 비하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
오늘 하루도 스포넷에 빠져 살거 같군요....
어제 늦게까지 채팅하느라고 눈이 빨갛네요...
ㅋㅋ
독수리 타법에서 벗어날 비법 알려주실분...
제가 정모때 이뻐(?)해드릴게요....
하지만 일거리 별루 없네요....음하하하....
3일 쉰거 비하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
오늘 하루도 스포넷에 빠져 살거 같군요....
어제 늦게까지 채팅하느라고 눈이 빨갛네요...
ㅋㅋ
독수리 타법에서 벗어날 비법 알려주실분...
제가 정모때 이뻐(?)해드릴게요....
댓글
19
[충]★파타™
[충]HalfWing
[충/경]냥냥[017]
[충]HalfWing
[충]★파타™
[충]HalfWing
[충]★파타™
[충]무다리
[충]HalfWing
[충]티지짱조아
[서경.충]KBS
[충]HalfWing
[충]HalfWing
[충]불멸의 토끼
[충]HalfWing
[충]라군
[충]★파타™
[충]서비
[충]분유타는남자
09:32
2006.02.16.
2006.02.16.
09:33
2006.02.16.
2006.02.16.
휴가3일이지만 휴가다운 날을 못보내신걸루 아는뎅..^^*
그냥 휴식만 맛보고 오신듯...^^*
독수리 타법에서 벗어날 비법은..제일 간단하게..자판을 외워서 오른손.왼손 연습하시믄 되영 (컴터 처음할때 전이렇게 햇눈데 ^^*)
그냥 휴식만 맛보고 오신듯...^^*
독수리 타법에서 벗어날 비법은..제일 간단하게..자판을 외워서 오른손.왼손 연습하시믄 되영 (컴터 처음할때 전이렇게 햇눈데 ^^*)
09:34
2006.02.16.
2006.02.16.
09:35
2006.02.16.
2006.02.16.
아닙니다.. 채팅이 정도 입니다..ㅋㅋㅋ
무자게 빨라집니다.. ^^;;
근데 유부남이시니 언냐들하고 채팅하면 바람날 우려가 있어 안된다고 한것입니다.^^;;
그럼 메신저에서 얘기 잘하는 귀여운 여자후배에게 냥냥님이나 저를 소개시켜주시는 다리놓기 채팅은 괜찮을듯 합니다.. ^^;;
일거양득.. 도랑치고 가재잡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하프윙님은 타수늘어 좋고 우린 어부지리로 아가씨 소개받으면 좋고..ㅋㅋㅋ
무자게 빨라집니다.. ^^;;
근데 유부남이시니 언냐들하고 채팅하면 바람날 우려가 있어 안된다고 한것입니다.^^;;
그럼 메신저에서 얘기 잘하는 귀여운 여자후배에게 냥냥님이나 저를 소개시켜주시는 다리놓기 채팅은 괜찮을듯 합니다.. ^^;;
일거양득.. 도랑치고 가재잡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하프윙님은 타수늘어 좋고 우린 어부지리로 아가씨 소개받으면 좋고..ㅋㅋㅋ
09:39
2006.02.16.
2006.02.16.
아 좋죠....
좋은일 하는건데....일석이조....ㅋㅋ
근데 파타님....
좀 중요한 질문인데요....
제가 채팅을 안해봐서 그런데
언냐들하고 채팅할려면 비법이 뭔지 좀 알려주세요.....그리고 어떤 사이트가 괜찮은지도....
ㅋㅋ
좋은일 하는건데....일석이조....ㅋㅋ
근데 파타님....
좀 중요한 질문인데요....
제가 채팅을 안해봐서 그런데
언냐들하고 채팅할려면 비법이 뭔지 좀 알려주세요.....그리고 어떤 사이트가 괜찮은지도....
ㅋㅋ
09:42
2006.02.16.
2006.02.16.
요즘은 사이트 안가는데요 ㅡㅡ;;
한 5년전에 세이클럽이 인기였죠..
요즘은 채팅도 안해요. 주로 메신저도 동호회 사람들하고만 쓰고 있습니다..ㅡㅡ;;
한 5년전에 세이클럽이 인기였죠..
요즘은 채팅도 안해요. 주로 메신저도 동호회 사람들하고만 쓰고 있습니다..ㅡㅡ;;
09:48
2006.02.16.
2006.02.16.
09:49
2006.02.16.
2006.02.16.
09:53
2006.02.16.
2006.02.16.
10:09
2006.02.16.
2006.02.16.
채팅 한때는 정말 많이 했었져.. 지금도 세이클럽이나 버디버디 같은싸이트는 많이
이용하나분데 전 오래되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여..
일단 컴이 똥컴이라서 ㅋㅋ ㅡㅡ;
이용하나분데 전 오래되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여..
일단 컴이 똥컴이라서 ㅋㅋ ㅡㅡ;
10:11
2006.02.16.
2006.02.16.
10:23
2006.02.16.
2006.02.16.
티짱님 말씀대로 어디 다녀올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결국엔 이틀째에 반나절 일하기도 했지요....
파타님이랑 식사하기로 했었는뎅....
말았습니다....
결국엔 이틀째에 반나절 일하기도 했지요....
파타님이랑 식사하기로 했었는뎅....
10:24
2006.02.16.
2006.02.16.
11:27
2006.02.16.
2006.02.16.
11:44
2006.02.16.
2006.02.16.
13:44
2006.02.16.
2006.02.16.
14:03
2006.02.16.
2006.02.16.
맨손으로 키보드를 때려 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스퐁이 4699에서 뛰어 내린 나 섭봉달은 채팅해도 독수리 벗어나기 힘들다에 한표... 채팅에서는 필요한 말만 간단히 ㅋㅋㅋㅋ....
14:39
2006.02.16.
2006.02.16.
하이텔이라고 들어는 보셨는지...그땐 방 하나에 30여명이 동시 입장하여 얘기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하다 보면 벌써 7-8줄이 그냥 지나갔었죠....방가방가를 치고 보면 다른 얘기하고... 이 살벌한 공간에서
살아남을라고 바둥거리다 보니 독수리는 자연스레 날아갔습니다. ^^
어...하다 보면 벌써 7-8줄이 그냥 지나갔었죠....방가방가를 치고 보면 다른 얘기하고... 이 살벌한 공간에서
살아남을라고 바둥거리다 보니 독수리는 자연스레 날아갔습니다. ^^
17:29
2006.02.16.
2006.02.16.
언냐들하고 채팅하시면 금방 늡니다...
근데 유부남이시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