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골집가서 고사지내고 왔습니다..ㅋㅋㅋㅋ
- [충]티지짱조아
- 조회 수 130
- 2006.01.19. 15:23
한사코 안한다고 그리 말했지만 역시 부모님의 마음은 그렇지가 않은가 봅니다..
옵돌이때는 바로 고사를 지냈는데 우째 튀지는 두달이 넘은 시점에서 고사를 지내보네욤..
시간도 많이 지났고 해서 간단히 떡하고 막걸리 명주실 명태 이렇게 준비만 해놓고 지냈네욤...
원래 고사상에는 웃는 돼지머리가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하는 바람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전날 고사용 세차한다고 좀 빡세게 했더니 몸이 피곤한것이 ㅋㅋㅋ
오늘은 그냥 쓰러져서 자야겠어욤..지금도 회사인데 어찌나 졸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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