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세차 벙개 이모저모 (사진포함)
- [충]작은광명
- 조회 수 225
- 2006.01.18. 09:24
어제 오랜만에 영상의 기온에서 세차했습니다.
티지 전체를 왁스발라주는 그 기분은... 므하하하하~ ^^*
처음 뵈었던 비몽사몽님도 방가웠구요...
냥냥님, 겨울바라기님, 티지짱조아님, 불멸의토끼님, 트위티님 모두 방가웠어요..
아... 비몽사몽님 여친님은 보긴 봤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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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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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작은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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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2006.01.18.
2006.01.18.
09:33
2006.01.18.
2006.01.18.
09:35
2006.01.18.
2006.01.18.
09:51
2006.01.18.
2006.01.18.
09:51
2006.01.18.
2006.01.18.
선 빼는건 두가징 방법이 있는데욤...비교적 쉬운방법이 위쪽으로 해서 A필러쪽으로 선을 빼내는 방법이 있구욤...좀 고단수로 밑으로해서 좌측으로 해서 옆에 플라스틱 안으로해서 선을 넣는 방법이 있는데 갠적으로 밑으로 돌리는게 젤 깔끔하고 그렇지만 너무 힘들어서 걍 위로 돌리는걸 강추요 ㅡㅡ; 혼자힘으로 안되면 무저건 불토님한테 들이 밀으세욤..ㅋㅋ
09:54
2006.01.18.
2006.01.18.
추워서 사진 대충 찍었는데요...
흔들리진 않았는데.. 올릴만한건 별로 없네요... ㅎㅎㅎ
이제 접사모드로 찍어볼까요? 접사 필터도..있는데..냐하하하~~~
스월마크 찍기모드... 흠.. 참..
흔들리진 않았는데.. 올릴만한건 별로 없네요... ㅎㅎㅎ
이제 접사모드로 찍어볼까요? 접사 필터도..있는데..냐하하하~~~
스월마크 찍기모드... 흠.. 참..
10:04
2006.01.18.
2006.01.18.
10:04
2006.01.18.
2006.01.18.
10:08
2006.01.18.
2006.01.18.
티지짱님이 귀차니즘이 있으신거면....음..... 저를비롯한 다른횐님들은 머라구 표현해야할지...
제가볼땐 티지짱님이 충방 제일의 부지런쟁이 입니다...~
제가볼땐 티지짱님이 충방 제일의 부지런쟁이 입니다...~
10:23
2006.01.18.
2006.01.18.
11:59
2006.01.18.
2006.01.18.
12:09
2006.01.18.
2006.01.18.
어제 잠시 분유타는 남자님께서 세차할 시간은 안되고 잠시 오셔서 저희에게 따듯한 베지밀을 주시고 가셧네영.
다음에 정모때나 번개때 함께 시간보내기로 하시구 약속이 있으셔서 먼저 가셧네영
분유타는남자님 방가웟구요..베지밀 잘 먹엇습니다 ^^*
다음에 정모때나 번개때 함께 시간보내기로 하시구 약속이 있으셔서 먼저 가셧네영
분유타는남자님 방가웟구요..베지밀 잘 먹엇습니다 ^^*
14:07
2006.01.18.
2006.01.18.
14:49
2006.01.18.
2006.01.18.
15:50
2006.01.18.
2006.01.18.
오우~~ 냥냥님!!! 사진으로 뵐때보다 실물이 훨 날씬하시고 인물도 좋으시더군요. 불토님은 어쩌면 그리도 피부가 깨끗한지..
짱조아님은 미소 먹은 얼굴이 멋졌습니다. 겨울바라기님 비몽사몽님 트위티님도 반가웠습니다. 광명님은 시간이 안 맞았나봐요.
하지만 저번에 뵈었으니 다행^^ 정모때 함 뵈요 다들~~
짱조아님은 미소 먹은 얼굴이 멋졌습니다. 겨울바라기님 비몽사몽님 트위티님도 반가웠습니다. 광명님은 시간이 안 맞았나봐요.
하지만 저번에 뵈었으니 다행^^ 정모때 함 뵈요 다들~~
17:26
2006.01.18.
2006.01.18.
^^
떼밀려 샴푸질 하긴 했지만.... 그래도 왁싱은 안했습니다.....흐하하하하...
짱조아님...어제 왁싱 멕이는걸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그대로 36계.....
떼밀려 샴푸질 하긴 했지만.... 그래도 왁싱은 안했습니다.....흐하하하하...
짱조아님...어제 왁싱 멕이는걸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그대로 36계.....
17:44
2006.01.18.
2006.01.18.
17:55
2006.01.18.
2006.01.18.
ㅎㅎㅎ 바라기형님 그나마 전 양호한 편이에욤...아마 그 자리에 블루님이 있었으면 약싱까지 발랐을껍니다 ㅡㅡ;; 그리고 분유님 아이디와 비슷한 베지밀을 가지고 오셔서 날씨추운데 정말로 잘 먹었어요 ^^* 담번에는 꼭 같이 뭉쳐요 ^^*
17:56
2006.01.18.
2006.01.18.
18:52
2006.01.18.
2006.01.18.
어라~ 소리소문도 없이 신탄진 오리 백숙 번개가 지하에서 추진되고 있었네?
날 왕따 놓으려는 이 음모...
음~ 날 싫어하는 회원들이 의외로 많군....
날 왕따 놓으려는 이 음모...
음~ 날 싫어하는 회원들이 의외로 많군....
18:56
2006.01.18.
2006.01.18.
23:13
2006.01.18.
2006.01.18.
젤 위에 사진도 번호판 보였었네요? ㅠ.ㅠ
귀차나 귀차나... 귀차나.. 걍 수정안할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