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거 대충 짜 맞추기 식으로 따져 봤는데요..
- [충]김용관
- 조회 수 139
- 2005.11.27. 21:30
현재 제 엘란이 배기량1500cc 에 차무게가 약 1100Kg 정도 추산하고..
가솔린티지 무게가 1480Kg에 대비하여 짜맞춰 보니깐, 필요배기량이 2018cc 정도가 되더군요.. ㅋㅋ
가솔린티지 배기량이 1975cc 니까.. 흠 약간 좀 힘일 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연비.. 가솔린티지가 리터당 9.2Km.. 현재 엘란이 시내주행에 실연비가 12Km 정도.. 하지만 스포는 공인연비 기준이니까.. @_@
근데.. 연 16000~18000Km 주행하니까.. 기름값이 더 드는 건 분명하지만... 운전자의 승차감과 시야.. 그리고 기분은.. 승용차와는 사뭇 다를듯..히히
나름대로 짜 맞춰서 합리화를 계속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 저러 핑계로 현재 계획은 옵션은 아무것도 없이 보조석에어백만 달고 썬팅과 경보기, 썬바이저. 범퍼 등 기타 부착물을 전혀 안달 계획이구요.
흠.. 시트는 좀 고민중이구요.. 그리고 하체방음 할 생각이거든요..
하지만.. 디젤 차량의 경우.. 현재 성격 상 디젤 차량의 가솔린보다는 약간은 까다로운 그런 사항을 충분히 지킬 자신이 없구..(예열, 후열).. 물론 가솔린차량이 전혀 관리가 필요없다는 건 아니니까..
하여튼 합리화만 시키고 있군요.. 지름신이 자꾸 머리 속을 헤집어 놓으니..ㅋㅋ 정신이 없어서리..
쩝.. 대충 어거지로 짜 맞춰 보니 디젤차 대비 가솔린차 지출을 따져보니 잘하면 초기 비용과 관리비용으로 3년에서 길게 3년 반까지는 상쇄시킬 수 있을 것 같더리구요.. 물론 뽑기에 잘 걸릴 경우.... 근데 살펴보면 디젤도 뽑기차가 만만치 않아서.. 연비에 대한 글들 살펴보면 편차가 심하더라구요.. 근데 가솔린은 생각외로 공인연비 기준 실 연비의 차이가 좀 일정하더라구요.. (흠.. 차 수량이 적어서 비교가 안되지만.. 이것두 지름신의 영향으로 패쓰..)
3년 이후에는.. 흠.. 디젤차의 기타 부담금과 매연의 정신적인 압박.. 그리고 대체연료의 차이..(ㅋㅋ 세녹스같은 대체연료.. 아직은 꿈일런가.. 디젤도 바이오 디젤 연료가 있지만요.. 이것도 패쓰.. ㅋㅋ) 를 생각해보면.. @_@ 어흐 머리아파...
쩝.. 이런 정도의 가솔린에 대한 열망으로 약간은 냉정을 잃은 상태지요..
하지만 그래도 옆에서 계속 충고에 리플을 달아 주세요.. 계속 생각 중이거든요..
가솔린티지 무게가 1480Kg에 대비하여 짜맞춰 보니깐, 필요배기량이 2018cc 정도가 되더군요.. ㅋㅋ
가솔린티지 배기량이 1975cc 니까.. 흠 약간 좀 힘일 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연비.. 가솔린티지가 리터당 9.2Km.. 현재 엘란이 시내주행에 실연비가 12Km 정도.. 하지만 스포는 공인연비 기준이니까.. @_@
근데.. 연 16000~18000Km 주행하니까.. 기름값이 더 드는 건 분명하지만... 운전자의 승차감과 시야.. 그리고 기분은.. 승용차와는 사뭇 다를듯..히히
나름대로 짜 맞춰서 합리화를 계속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 저러 핑계로 현재 계획은 옵션은 아무것도 없이 보조석에어백만 달고 썬팅과 경보기, 썬바이저. 범퍼 등 기타 부착물을 전혀 안달 계획이구요.
흠.. 시트는 좀 고민중이구요.. 그리고 하체방음 할 생각이거든요..
하지만.. 디젤 차량의 경우.. 현재 성격 상 디젤 차량의 가솔린보다는 약간은 까다로운 그런 사항을 충분히 지킬 자신이 없구..(예열, 후열).. 물론 가솔린차량이 전혀 관리가 필요없다는 건 아니니까..
하여튼 합리화만 시키고 있군요.. 지름신이 자꾸 머리 속을 헤집어 놓으니..ㅋㅋ 정신이 없어서리..
쩝.. 대충 어거지로 짜 맞춰 보니 디젤차 대비 가솔린차 지출을 따져보니 잘하면 초기 비용과 관리비용으로 3년에서 길게 3년 반까지는 상쇄시킬 수 있을 것 같더리구요.. 물론 뽑기에 잘 걸릴 경우.... 근데 살펴보면 디젤도 뽑기차가 만만치 않아서.. 연비에 대한 글들 살펴보면 편차가 심하더라구요.. 근데 가솔린은 생각외로 공인연비 기준 실 연비의 차이가 좀 일정하더라구요.. (흠.. 차 수량이 적어서 비교가 안되지만.. 이것두 지름신의 영향으로 패쓰..)
3년 이후에는.. 흠.. 디젤차의 기타 부담금과 매연의 정신적인 압박.. 그리고 대체연료의 차이..(ㅋㅋ 세녹스같은 대체연료.. 아직은 꿈일런가.. 디젤도 바이오 디젤 연료가 있지만요.. 이것도 패쓰.. ㅋㅋ) 를 생각해보면.. @_@ 어흐 머리아파...
쩝.. 이런 정도의 가솔린에 대한 열망으로 약간은 냉정을 잃은 상태지요..
하지만 그래도 옆에서 계속 충고에 리플을 달아 주세요.. 계속 생각 중이거든요..
댓글
9
[충]BLUE™
[충]돈빠다
[충]불멸의 토끼
[충]불멸의 토끼
[충]김용관
[충]♠마루치♠
[충]불멸의 토끼
(대전)조영근
(대전)조영근
음... 대체연료는 아직... 정유사의 이권도 있고... 하이브리드 차가 본격적인 상용화를 안하는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지... 그리고, 아직 시간이 좀더 있으시니 더 신중히 생각해보세용. ^^
21:32
2005.11.27.
2005.11.27.
22:13
2005.11.27.
2005.11.27.
23:17
2005.11.27.
2005.11.27.
23:18
2005.11.27.
2005.11.27.
23:56
2005.11.27.
2005.11.27.
08:04
2005.11.28.
2005.11.28.
14:52
2005.11.28.
2005.11.28.
글을 늦게 봤습니다. 제가 현재 가솔린 티지를 타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에 구입하여 현지 약 32,000km 주행했습니다. 아직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어 A/S 한번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연비는 제가 고속도로를 주로 주행하는 관계로 9~11km, 평균 10km는 문제가 없습니다. 불만이라면 힘은 조금 딸립니다.
21:43
2006.01.11.
2006.01.11.
21:45
2006.01.11.
200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