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기억하시는지요? 정비사가 이상있는거 맞다고 3번이나 수리들어가서 이상없다고 판정되었던 스퐁이입니당~ ㅡㅡㅋ

하도 화가나서 인터넷에 글 올렸으나 연락준다고 해놓고 연락이 없습니당... ㅡ.ㅡㅋ

그리고 금요일날 영업사원한테 전화했더니... 사업소가서 현상파악하고 온다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연락이 오네요... 어떤증상인지 확인하고~ 어떻게든 불편하지 않게 처리를 해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영업사원이 제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입니다... 어쨋든 잘 처리해주겠다고 하는데... 영업사원의 능력이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기대하지 않고... 포기한 상태로 만나볼렵니다...

아버지께서도 그냥 대충타다가 2년후에 다시 다른차 사자고는 하는데...

한달도 안된차... 포기하기는 이르지만...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ㅜㅜ

스퐁이 타시는 분들~~!! 이상있어도 될 수 있으면 뜯지 마시길.................... 마음만 쓰라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