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뎌`~왔당~~~ㅜㅜ
- [충]돈빠다
- 조회 수 192
- 2005.09.29. 22:25
드뎌`~~왔습니다`~~~네비//.......ㅜㅜ
이제 저에겐 길치라는 단어를 찾기가 힘들겁니다.~~~~*^^*
신기한 맘에 오자마자 옷두 안벗구 이것저것 만지구 있는디.........
왜~~그 흔한.....터치스크린에있는 펜같은거..............이게 왜 없는거죠???@@
내가 못찾는건가???('')
글구.....이거이.........왜이리도 복잡한지........ㅡㅡ;;
간신히 길치를 벗어났는디...............
다시금..........네비맹에 빠지는듯.......ㅡㅡ^
이제 저에겐 길치라는 단어를 찾기가 힘들겁니다.~~~~*^^*
신기한 맘에 오자마자 옷두 안벗구 이것저것 만지구 있는디.........
왜~~그 흔한.....터치스크린에있는 펜같은거..............이게 왜 없는거죠???@@
내가 못찾는건가???('')
글구.....이거이.........왜이리도 복잡한지........ㅡㅡ;;
간신히 길치를 벗어났는디...............
다시금..........네비맹에 빠지는듯.......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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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2005.09.29.
2005.09.29.
22:30
2005.09.29.
2005.09.29.
22:37
2005.09.29.
2005.09.29.
22:39
2005.09.29.
2005.09.29.
황태자님..
저도 길치 아닌데 네비 써요.. ㅋㅋㅋ
네비 가끔 유용할때 많습니다..
저도 길 굉장히 잘찾는 편이거든요.. 첨가는 곳도 이정표만 보고도 잘만 찾아갑니다..한번 갔던 곳은 왠만하면 다 찾아가구요.
그래도 모르는 곳 찾아갈때는 편하지요..
저도 길치 아닌데 네비 써요.. ㅋㅋㅋ
네비 가끔 유용할때 많습니다..
저도 길 굉장히 잘찾는 편이거든요.. 첨가는 곳도 이정표만 보고도 잘만 찾아갑니다..한번 갔던 곳은 왠만하면 다 찾아가구요.
그래도 모르는 곳 찾아갈때는 편하지요..
22:41
2005.09.29.
2005.09.29.
22:44
2005.09.29.
2005.09.29.
![[충]★파타™](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0/861/008/8861020.jpg?20110927025503)
전 네비 가르치며 다니는데요..
가끔 그녀석이 시키는대로 가보기도 하는데...
길은 가까울지언정.. 밟기 힘들길을 골라서 시간상으로 더 걸리는느낌이..
그래서 확~~ 씹어주고 다니기도 합니다...
항상 네비는 인간 우선 + 네비 참조..
돈빠다님은 본인 하드웨어땜에.. 길치에서는 못 빼드립니다..^^;;
가끔 그녀석이 시키는대로 가보기도 하는데...
길은 가까울지언정.. 밟기 힘들길을 골라서 시간상으로 더 걸리는느낌이..
그래서 확~~ 씹어주고 다니기도 합니다...
항상 네비는 인간 우선 + 네비 참조..
돈빠다님은 본인 하드웨어땜에.. 길치에서는 못 빼드립니다..^^;;
22:44
2005.09.29.
2005.09.29.
지가 월래 싸 돌아댕기는 편이 아니라서.............
네비의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땜시...............
나두 네비사서 한번 싸 돌아 댕겨 볼까나...............
54만원이면.............한달 술깝인데...............한달동안 술 끊어야 겠당..............
네비의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땜시...............
나두 네비사서 한번 싸 돌아 댕겨 볼까나...............
54만원이면.............한달 술깝인데...............한달동안 술 끊어야 겠당..............
22:45
2005.09.29.
2005.09.29.
22:47
2005.09.29.
2005.09.29.
23:02
2005.09.29.
2005.09.29.
![[충]♪브라보♬](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06/856/008/8856506.jpg?20111004155703)
파타님 네비는 여자가 안내를 하는데,, 파타님은 그녀석이라는거보니 남정내가 안내하는 모양이네요,,,=3=3=3333
돈빠다님 처음엔 원래 그런겁니다. 그러니 자꾸 사용해보고 만져보면 테크닉이 늘어납니다. ㅋㅋㅋㅋ
뭔소리래???
돈빠다님 처음엔 원래 그런겁니다. 그러니 자꾸 사용해보고 만져보면 테크닉이 늘어납니다. ㅋㅋㅋㅋ
뭔소리래???
23:32
2005.09.29.
2005.09.29.
아.. 좀 과묵한 아가씨입니다..네비.ㅋㅋㅋ
누군가 그러더군요.. 다른사람 네비는 무자게 시끄럽던데.. 얘는 좀 과묵하다고..
제가 과묵한 여자 좋아 한다 했습니다 .ㅡ.ㅡ;;
누군가 그러더군요.. 다른사람 네비는 무자게 시끄럽던데.. 얘는 좀 과묵하다고..
제가 과묵한 여자 좋아 한다 했습니다 .ㅡ.ㅡ;;
23:33
2005.09.29.
2005.09.29.
23:34
2005.09.29.
2005.09.29.
01:19
2005.09.30.
2005.09.30.
ㅋㅋㅋ
돈빠다님 충격 먹으라고 살포시 던지고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