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도 ㅜ.ㅜ
- [충]♪브라보♬
- 조회 수 176
- 2005.09.29. 20:45
어제저녁부터 기름넣어달라고 불이 들어오더군요,,
그래도 굳굳하게 버티고선 오늘 저녁에 퇴근하면서 넣어줬습니다.
우리동네 주유소에서요,, 이윤 새차를 100원에 할수있기 때문이죠,, 에어건,청소기는 꽁자,,ㅋㅋㅋ
주유하고 그냥 스포껍다구만 딱고 왔습니다.
물기도 않딱고 그냥 말이죠,,, 그러나 라군님말씀처럼 비가온다면,,, 대략난감하네요,,
하지만 흙탕물 닦아네니 마음만은 좋습니다.
오늘 스티키로 스포티지,넷을 칼로 파서 차레 붙였습니다.
파타님께 전화해서 시트지를 구해보려했지만,, 정신이 없으신것 같아서
책상서랍에 있는 조각들을 여러겹으로해서 테잎으로 연결해서 간신히 사용했습니다.
전국정모때나 아니면 번개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판것이라 볼품은 없어도 팔에 쥐가나면서까지 열심히 한것입니다.
사진을 올려드리고 싶으나 귀차니즘에 휩싸여서 그냥 다음에 실물오 보여드릴께요,,*^^*
아~~~~~~~~~~~~ 배부르다,, 지금 옆에 삶은밤을 먹으면서 글을쓰니 좋습니다,,,,ㅋㅋㅋ
그래도 굳굳하게 버티고선 오늘 저녁에 퇴근하면서 넣어줬습니다.
우리동네 주유소에서요,, 이윤 새차를 100원에 할수있기 때문이죠,, 에어건,청소기는 꽁자,,ㅋㅋㅋ
주유하고 그냥 스포껍다구만 딱고 왔습니다.
물기도 않딱고 그냥 말이죠,,, 그러나 라군님말씀처럼 비가온다면,,, 대략난감하네요,,
하지만 흙탕물 닦아네니 마음만은 좋습니다.
오늘 스티키로 스포티지,넷을 칼로 파서 차레 붙였습니다.
파타님께 전화해서 시트지를 구해보려했지만,, 정신이 없으신것 같아서
책상서랍에 있는 조각들을 여러겹으로해서 테잎으로 연결해서 간신히 사용했습니다.
전국정모때나 아니면 번개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판것이라 볼품은 없어도 팔에 쥐가나면서까지 열심히 한것입니다.
사진을 올려드리고 싶으나 귀차니즘에 휩싸여서 그냥 다음에 실물오 보여드릴께요,,*^^*
아~~~~~~~~~~~~ 배부르다,, 지금 옆에 삶은밤을 먹으면서 글을쓰니 좋습니다,,,,ㅋㅋㅋ
댓글
비온데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