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퇴근하고 수퍼에 들러 사발면에 과자좀사가지고 집으로 오는데.........

어데서 딱`~!!딱1!!딱`@~!~

소리가 일정하게 나는겁니다......('')

그래서 살짝 처다봤죠.....근데.......어떤 썩을*이 길가에 주차되어있는 차들을 모조리`~~다`~~~~~
백미러를...........반대로 확`!~!~확`!~!~!제끼면서 가고있는것 아니겠습니까.......ㅡㅡ^

그것두.........술처먹은*이........이런ㅆ.......ㅡ,.ㅡ

바로 응징 들어가야겠기에.........제가 오늘 거기다가 차 델려구 했었는디....
순간 열받음,,,,,,ㅡㅡ#

"야!!!!이......무슨 새*야!!!.........술 처 드셨으면......곱게들어가서 발닦구 잠이나 처주무셔......"
이랬으면.....얼매나 좋았을까요......ㅡㅡ;;

괜히.....술먹은넘....건드려봤자.....제 몸축나고.....제 통장에 잔고만 줄겠지요.....ㅡㅡ;;
그냥....바로....112신고............

"왠....술 처드신분이.....길가에 주차된 차백미러 확....제끼면서 가고있는디요......"
바로~~앵~~~~......불쌍한 인간.........쩐좀 나오겠습니다.....쯧쯧......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