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브라보 집에 도착했습니다.
- [충]♪브라보♬
- 조회 수 107
- 2005.09.11. 20:50
어제 번개에 이어,, 01시까지 황태자님과 맥주한잔? 하고
아침에 큰아이와함께 회사산악회에서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산은 도락산이구요,, 전에 한번 다녀왔지만 다시다녀와도 멋지고 잘있더군요,,^^;
오늘 무지 더웠습니다.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바람은 불지도 않고,,
아주아주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ㅠ.ㅠ
8시경에 집에 도착하여 샤워후 저녁먹고 글남깁니다.
참,, 어제 번개때 찍은 사진이 초점이 흐려서인지,, 아무래도 카메라가 불량이라,, ㅠ.ㅠ
죄다 못쓰게 되었네요,, 그중에 선별해서
그나마 올려드릴께요,, 이눔에 카메라를 그냥 확던져버리던지,, 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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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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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200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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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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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2005.09.11.
2005.09.11.
돈 못받는데요...
해줘야할 외부 demo가 있어서.. 요새 죽을 맛입니다..
일은 해야 하는데.. 장비는 속 썩이고.. 머리가 돌아버릴 지경이지요..
제발 오늘은 잘 되길... 12시가 되도 좋으니.. 다 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솔직히 무슨요일인지 개념이 좀 없습니다..
매일 똑같이 했더니... 뭔 요일인지 모르겠다는...
해줘야할 외부 demo가 있어서.. 요새 죽을 맛입니다..
일은 해야 하는데.. 장비는 속 썩이고.. 머리가 돌아버릴 지경이지요..
제발 오늘은 잘 되길... 12시가 되도 좋으니.. 다 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솔직히 무슨요일인지 개념이 좀 없습니다..
매일 똑같이 했더니... 뭔 요일인지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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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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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1.
2005.09.11.
00:16
2005.09.12.
2005.09.12.
번개 귀환 신고를 24시간만에 하시다니..
음.. 역시 브라보님은 산악인 이십니다...
어제.. 저렇게 큰 아이들 걱정에 그렇게 질주를 하십니까?
깜짝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