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천재~~
잘보여야겠군요 ㅋㅋ

오~~ 두발 자전거...
ㅋㅋ 자전거 타고 싶네요..

아앗~~~

정말이야?
진짜야?

이번주에 집에 내려가면...
현수가 두발 자전거 사달라... 조르겠군여.... ㅡㅡ;
상준이도 몬가를 얘기했던것 같던데.... ㅡㅡ;;

추카합니당~
울 아파트보단 낫넹..울 아파튼 자전거두 못타구 운전두 못하구,,에휴~ 내가 못사러!!잉~

엄마의 시선이 사라진 틈을 이용해서 누군가 힘 썼을 겁니다....
아마.... 사내애의 노력이 있었지 않을지.....^^

그럼...현수가 연애를....^^;;
그새 많이 컸군....ㅋㅋ
아라치님 관리 잘 해주시길.....이미지 관리가 생명입니다...

빨랑 시집보내세욤.

엥????????????
다들 이상한 말쌈들을..... ㅡ ㅡ ^
이러시믄 곤란합니다...
저희 친정언니 딸래미가 두발로 자전거를 타는데
야금야금 타본 모양이예요
유정이(친정언니 딸래미 이름)가 자전거에서 손을 놓구나서는 "잘 타네" 했답니다
그래서 현수도 "아! 지금 내가 혼자 타구 있구나" 생각 했답니다...
말이 청산 유수 ㅋㅋㅋ~~

혜연이는 보행기도 못탑니다..푸하 ㅡㅡ^

혜연이가 보행기 못타는건 당연하다구 보아집니다
엄마가 올려서 넣어줘야 타죠 ㅋㅋ~
글구...
혼자 앉지도 못하는 애더러 보행기라뇨>???? 넘 했당~

울 예인이는 보행기 타구 뛰어다니는데...

두발 자전거 사줘야 될 듯..................

이야~~ 자전거도...타고... 현수는...운동신경이 대단한가봐염..........
저는...이적...인라인도....못타는뎅.........ㅜㅜ

지금 자랑 하시는거맞져..........?

울 큰아들 훌륭한 사람 만둘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사부인...)

울아들은 보행기보면 손으로 밀칩니다.....타기 싫다구.....ㅡㅡ;;
비싸게 주고 산건데......ㅡㅡ^
자동흔들침대두 한 2번 태웠나.....안잡니다.....ㅜㅜ
그것두 비싸게 주구 산건데....ㅡㅡ^

상훈이의 보행기 타기는 이제 끝이 아닐까 싶습니다
큰 애들이 보행기 타믄 무릎에 안좋대요
돌 전에 잠깐 태우는 것이라서.....
보행기 새것일 텐데
누구 주세요 ㅋㅋ~

파더님.....
너무 큰 부담은 갖지 마세요
적당히 훌륭헌 사람으로 쭈우욱~~ 키워주세요 ^_^ (앗~~싸~~)

조심히 탈수있도록 해주세요,,
이쁜 현수가 다치면 큰 상처입니다.
그러니 보호장구도 자전거 사줄때 같이 사주세요,, 아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