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돈빠다님..  ㅡㅡ^
돌 떡 주신다고... 여기까지 오셨어요..
잔치도 못갔는데.. 미안스럽게..
날씬하시고 이쁘신 마나님과 함께.. 잔치 주인공은 못봤네요...
독립기념관 구경할겸 횐님들이 찾아주시니 참 좋네요..
산책 코스 한바퀴 돌고 가시라구했는데... 잘 구경하고 가셨는지...
우리 동회 횐님들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여기 오면 냉커피도 줍니다..ㅋㅋㅋ  제가 타는건 아니지만서도..ㅋㅋ
참 떡 맛있게 직원들도 같이 잘 먹었습니다..
담은 습격하실분은...  아마도 해바라기님같으신데... ㅋㅋㅋ
평일 저녁이나... 토..일에 오시면..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이야기도 할수있습니다..
소방차도 태워드려요..ㅡㅡ^  독립기념관 한바퀴에 천원에 모시겠습니다..푸하~
모.. 다이할거라든가.. 회의할일있음..  자연속에서 함께.. ㅋㅋ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