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사합니다~!!!
- [충]잔머리
- 조회 수 154
- 2005.06.24. 22:05
사실 전 실감 나지 않고있습니다.............
이거이 정말 나의 아가인가......나의 아들인가.......
현재 산모와 아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습니다...특히 산모는 아가의 몸이 초우량아인 관게로 수술후
회복중이고요 잘 회복하고있습니다..여러분의 축하 감사하고요....쬐끔 쑥쓰럽습니다!!!!
자이브님을 비롯하여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거이 정말 나의 아가인가......나의 아들인가.......
현재 산모와 아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습니다...특히 산모는 아가의 몸이 초우량아인 관게로 수술후
회복중이고요 잘 회복하고있습니다..여러분의 축하 감사하고요....쬐끔 쑥쓰럽습니다!!!!
자이브님을 비롯하여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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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2005.06.24.
2005.06.24.
22:54
2005.06.24.
2005.06.24.
23:54
2005.06.24.
2005.06.24.
00:34
2005.06.25.
2005.06.25.
^^;;
우리 사무실 차장님이 오늘 애 낳으러 가십니다..
형수몸에 비해 애가 커서 수술해야 한다더군요..
제동생(여동생입니다)도 임신중인데.. 매제가 큽니다.. 184죠...동생은 보통인데..애가 아빠 닮아서 찌다랗답니다.
잔머리님 형수님이나 우리 차장님 형수님처럼 동생도 수술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동생 출산이 다가오니 남의 일 같진 않군요..^^;;
저한텐 먼 미래지만요..ㅋㅋㅋ
정말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무실 차장님이 오늘 애 낳으러 가십니다..
형수몸에 비해 애가 커서 수술해야 한다더군요..
제동생(여동생입니다)도 임신중인데.. 매제가 큽니다.. 184죠...동생은 보통인데..애가 아빠 닮아서 찌다랗답니다.
잔머리님 형수님이나 우리 차장님 형수님처럼 동생도 수술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동생 출산이 다가오니 남의 일 같진 않군요..^^;;
저한텐 먼 미래지만요..ㅋㅋㅋ
정말 축하드립니다..
02:00
2005.06.25.
2005.06.25.
나오자 마자 밥 먹을것 같은데요....^^
잔머리님.... 여름 잘 보내세요..
안그래도 잘 안보이시는 분이.... 더 힘들게 생겼습니다. 그려....^^
잔머리님.... 여름 잘 보내세요..
안그래도 잘 안보이시는 분이.... 더 힘들게 생겼습니다. 그려....^^
07:38
2005.06.25.
2005.06.25.
09:16
2005.06.25.
2005.06.25.
잔머리님 아들 훌륭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항상 축복받으시길..................................
항상 축복받으시길..................................
11:57
2005.06.25.
2005.06.25.
ㅋㅋ 축하드려요...(쭉~~)
금방 형수님하구 통화했는데요..
민섭이가 살이 빠지고 있다고 한~걱정 하더군여..^^;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다~첨엔 빠져요..
그러다 제대로 먹기시작하면..찌는건 시간 문제죠..
한달에 1킬로씩은 족히 찔겁니다..ㅎㅎ (그이상 찌면 다이어트 해야하구여..)
내일 뵈러 갈께요...
그럼 내일 봐~~~~~~요.
금방 형수님하구 통화했는데요..
민섭이가 살이 빠지고 있다고 한~걱정 하더군여..^^;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다~첨엔 빠져요..
그러다 제대로 먹기시작하면..찌는건 시간 문제죠..
한달에 1킬로씩은 족히 찔겁니다..ㅎㅎ (그이상 찌면 다이어트 해야하구여..)
내일 뵈러 갈께요...
그럼 내일 봐~~~~~~요.
18:30
2005.06.25.
2005.06.25.
아들이라두... 엄말 닮아야 하는디...
도망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