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후에 글 쓰라고 하네요...^^

모예요???
이런.....
사주지두 않으시믄서...ㅋㅋㅋ
그렇잖아두...
5000원 어치 사온 고기... 애껴서 먹구 있습니다 ㅋㅋㅋ

저...혼자서 놀구 있군요 ^^
오늘 반납해야 하는 책두 다 못읽구 여기서 이렇게 놀구 있는데 ㅠ.ㅠ
연체료 을마나 달라구 할쥐...

쩝....

아라치님...책은 적당히 읽으셔염....
겨울 바라기님...저도 고기가 먹구 싶어욤,,,,,

꼬기~~고기`~~꼬기~~~~주세용~~~^^;;

고기...ㅋㅋㅋ
닭고기 먹고 왔습니다..
소고기 먹어본건 도대체 언제인지...
X고기나 먹으야지. 여름인데..^^;;
계곡 번개 합시다~~~

마루치님과 저녁 약속이 계속 빵꾸가 납니다.....
계속 빵꾸가 나면....
마루치님과 애들과 고기....먹겠습니다....^^
요즘.... 정신이 없어놔서 서울가기도 힘이 드네요...

오늘 수원이던가? 번개던데.... 이따가 올라가면서 들러봐야겠습니다....
고기 드시고 싶으신 분들.... 저 따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