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님,코스모스님, ,겨울바라기님, , 메롱팅이, 포돌이님, 라군님, 불멸의 토끼님,파더님, 파더님 자제분들, 트위티님,
냥냥님, 마루치님, 아라치님, 아라치 마루치 자제분들 , 파타님 , 환경사랑님, 앗....소방차님과 영부인님..^^ 그리구
뱃속의 아기~ ㅎㅎㅎㅎ (빠진분 없죠?? -_-)

모두 즐거웟어요~ 처음뵌분들도 있구~ ㅎㅎ 재미 있었어요~ ㅎㅎ

다음엔 쫌더 오랜 시간을...보냈으면 하는 바램이~ 하핫;;;;; 떼빙을 길게~ ㅎㅎㅎㅎ

그러고 보니..오늘 파타님 께서 카메라을 안가지구 오셨네요..ㅎㅎ 몰카의 진수~

파타님 사진 제가 많이 가지구 있어요~ ㅎㅎㅎ 몰카 한거~ ^^v(환경사랑님은 아실텐데....^^)

암튼.....결론은 즐거웠다는 겁니다.......

잠수을 오래 타서~ 글쓰고 가기가 쫌 그랬어요....흐흐흐흐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