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끝날지 좀 진하게 갈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도 역시 한잔의 약속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지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만들었고....
일산에서... 논산에서.... 오시는 지인을 접대해야합니다.

다행히 술을 그리 즐기시는 분은 아니기에 조금 안심이구요.
이 분이 요즘 운동을 하러 다니시기에
어쩌면 인도어에서 한박스 쯤 스윙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아직 장비가 없습니다.
한개 쌔벼서 해야 합니다....^^

요즘은 요놈이 끌리긴 한데..... 총알이 안바쳐 줍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