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천안 벙개 잠시 다녀 왔습니다.
- 티지에함빠져볼까요?
- 조회 수 201
- 2005.03.12. 20:22
안녕하세요? 님들...
5시 10분경 잠시 천안 번개 다녀 왔습니다.
피할수 없는 저녁 약속이 있어서 아쉽지만 인사만 하고 준때빙(?) 비슷하게 식당까지만 다녀 왔습니다.
온라인에서만 뵈던 님들을 직접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더군요...
기억나는 분들은 나비19호님, 마루치님, 파타님 아이디가 기억나는 분들이 이분들이고 10명 정도의 분들을 뵙고 인사했지요..
아쉽네요... 같이 식사하면 좋았을 텐데...
오늘 여러가지 배웠습니다.
제 티진 뒤 와이퍼에서 소리가 나는데.... 어떤 님(얼굴은 기억나는데.. 죄송합니다.) 이 친절히 저의 티지에 타시고 이상있으니 사업소 한번 가보라고 하시더라고..
또 한가지.. 아이디는 짧게...
인사하면서 "티지에 함 빠져봅시다! 입니다." 라고 인사하기 참 쑥스럽더군요....
조만간 다시 아이디를 바꿔서 번개 참석하겠습니다.
첫 참석인데.. 모두들 친절하게 재미있게 해 주셔서 그리 큰 부담은 안된 것 같네요....
모두들 좋은 분들이라서....
스티커 없어서 못 알아 보셨다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하여간 짧지만 재미있고 다음 번개가 기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뵌 님들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모임때는 길게 쭈~욱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리면 이만 물러갑니다.
5시 10분경 잠시 천안 번개 다녀 왔습니다.
피할수 없는 저녁 약속이 있어서 아쉽지만 인사만 하고 준때빙(?) 비슷하게 식당까지만 다녀 왔습니다.
온라인에서만 뵈던 님들을 직접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더군요...
기억나는 분들은 나비19호님, 마루치님, 파타님 아이디가 기억나는 분들이 이분들이고 10명 정도의 분들을 뵙고 인사했지요..
아쉽네요... 같이 식사하면 좋았을 텐데...
오늘 여러가지 배웠습니다.
제 티진 뒤 와이퍼에서 소리가 나는데.... 어떤 님(얼굴은 기억나는데.. 죄송합니다.) 이 친절히 저의 티지에 타시고 이상있으니 사업소 한번 가보라고 하시더라고..
또 한가지.. 아이디는 짧게...
인사하면서 "티지에 함 빠져봅시다! 입니다." 라고 인사하기 참 쑥스럽더군요....
조만간 다시 아이디를 바꿔서 번개 참석하겠습니다.
첫 참석인데.. 모두들 친절하게 재미있게 해 주셔서 그리 큰 부담은 안된 것 같네요....
모두들 좋은 분들이라서....
스티커 없어서 못 알아 보셨다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하여간 짧지만 재미있고 다음 번개가 기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뵌 님들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모임때는 길게 쭈~욱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리면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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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생명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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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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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3.
22:04
2005.03.13.
2005.03.13.
아까 볼까요님의 차에 동승해서.... 증상을 같이 얘기나누신분이...
아마도... 생명의 별님이 아니였나 싶군요^^
다음에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