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죄송합니다.....
- [충]아까징끼
- 조회 수 322
- 2005.02.26. 11:27
자유게시판에 글올렸습니다...
우리 충방 분들께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많이 만나봐야 2번 뵙고 비록 만나보지 못한 분들도 있지만... 어제 저녁먹으면서 왜이리 울컥하던지...
숟가락 두술뜨고 바로 출근한다고 집나와버렸습니다...
아까 비로그인상태로 충방 들어올라니까 안되더군요... 걱정이네요 탈퇴하게되면 여기 못들어오자나요...
충방분들과는 동호회를 떠나서 형동생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모임이나 그런거있으면 불러주세요... 만사 제쳐두고 달려가겠습니다....
후회가되네요... 다이정모할때 보드타러 안가고 거기갈껄... 누가 이런일 있으리라고 생각했겠습니까 ㅠㅠ
새벽녁에 깜지꼼지님 쪽지 잘받았습니다.... 내내 맘고생하고있었는데 무척 힘이 되었습니다....
걱정마세요... 삼일절날 꼭갈테니깐요...^^*
그나저나 다른 취미하나 찾아야겠습니다.... 매일 몇시간씩 여기서 죽떄렸는데... 그시간에 이제 멀하나... ㅠㅠ
세차나 하러가야겠습니다... 차도 세차 제 마음도 세차... ^^*
차는 손세차 해주는데 가슴은 손세차 해주는곳 어디 없나요?
모니터가 잘안보입니다..... 죄송합니다....
우리 충방 분들께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많이 만나봐야 2번 뵙고 비록 만나보지 못한 분들도 있지만... 어제 저녁먹으면서 왜이리 울컥하던지...
숟가락 두술뜨고 바로 출근한다고 집나와버렸습니다...
아까 비로그인상태로 충방 들어올라니까 안되더군요... 걱정이네요 탈퇴하게되면 여기 못들어오자나요...
충방분들과는 동호회를 떠나서 형동생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모임이나 그런거있으면 불러주세요... 만사 제쳐두고 달려가겠습니다....
후회가되네요... 다이정모할때 보드타러 안가고 거기갈껄... 누가 이런일 있으리라고 생각했겠습니까 ㅠㅠ
새벽녁에 깜지꼼지님 쪽지 잘받았습니다.... 내내 맘고생하고있었는데 무척 힘이 되었습니다....
걱정마세요... 삼일절날 꼭갈테니깐요...^^*
그나저나 다른 취미하나 찾아야겠습니다.... 매일 몇시간씩 여기서 죽떄렸는데... 그시간에 이제 멀하나... ㅠㅠ
세차나 하러가야겠습니다... 차도 세차 제 마음도 세차... ^^*
차는 손세차 해주는데 가슴은 손세차 해주는곳 어디 없나요?
모니터가 잘안보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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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2005.02.26.
2005.02.26.
삼일절날 저희들과 같이 그룹드라이빙 하시고...
현수와 잠깐 데이또 하시고 나면....^^
마음이 깨끗해지고.... 충방에서 헤어나지 못 하실거에여...^^
엔젤님과 가위님 보셔여.... 정모때 현수를 본 이후로.... 더욱... 충방에 자주 출현하고
계시고 있답니다...^^*
이곳을 떠나시면 안돼여.....^^
현수와 잠깐 데이또 하시고 나면....^^
마음이 깨끗해지고.... 충방에서 헤어나지 못 하실거에여...^^
엔젤님과 가위님 보셔여.... 정모때 현수를 본 이후로.... 더욱... 충방에 자주 출현하고
계시고 있답니다...^^*
이곳을 떠나시면 안돼여.....^^
11:47
2005.02.26.
2005.02.26.
ㅠ,ㅠ 전 아까징끼님.. 뵌적은 없지만...
탈퇴까지가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글쓰신걸 보니 정이 상당히 많이 드신거같은데...
어떻게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
기운내시고.. 다시 환한 웃음 되찾으시길....힘내세요!!
탈퇴까지가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글쓰신걸 보니 정이 상당히 많이 드신거같은데...
어떻게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
기운내시고.. 다시 환한 웃음 되찾으시길....힘내세요!!
11:47
2005.02.26.
2005.02.26.
아까징끼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우리들의 충방 회원님들은 아까징끼 님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 잘못 하신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떠나지는 말아주세요....^^ 지금까지 쌓아왔던
노력과 시간과 포인트!! 가 아깝잖아요.....^^ 화이팅!!!
충분히 이해하고 잘못 하신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떠나지는 말아주세요....^^ 지금까지 쌓아왔던
노력과 시간과 포인트!! 가 아깝잖아요.....^^ 화이팅!!!
11:57
2005.02.26.
2005.02.26.
12:24
2005.02.26.
2005.02.26.
아까징끼님. 자유게시판에 글 잘 읽고 충방에 글도 잘 읽었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저또한 그런 상황이었으면 힘이 들고 성질도 나고 그럴껍니다.
"난 이게 아닌데..왜 사람들은 내마음을 몰라주는걸까.........".전 아까징끼님 상황이면 이렇게 생각되어지겟네요.
아까징끼님의 글로 따뜻한분이라는거 누구나 다 잘 아실껍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아까징끼님을 멀리한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더욱이 우리 충방 아시잖아요? 가축적인 가족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그 글로 인해서 님을 멀리 한다고 해도 우리 충방 회원님들은 님을 오히려 더 가까이 하실겁니다.,
멀리 떠나다는 말은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마음 잘 추스리세요.
오늘은 하늘이 맑네요. 밖에 나가셔서 기지개를 한번 펴시고 "뭐~이까이꺼~충방님들이 계시는데 대충 마음에서 털어버리징"
하고 엷은 미소와 함께 털어버리세요
올 겨울은 아까징끼님의 마음속에도 엄청 추운 겨울이겟네여...
충방은 난로가 있는 방입니다. 불이 꺼지지 않는 장작을 집히는 그런 난로가 있는 방이 충방이에요.
그럼 여름에는? 에어콘이 빵빵한 집이겟죠?(나만 그렇게 생각하낭^^?)
아무쪼록 마음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많이 힘드시죠? 저또한 그런 상황이었으면 힘이 들고 성질도 나고 그럴껍니다.
"난 이게 아닌데..왜 사람들은 내마음을 몰라주는걸까.........".전 아까징끼님 상황이면 이렇게 생각되어지겟네요.
아까징끼님의 글로 따뜻한분이라는거 누구나 다 잘 아실껍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아까징끼님을 멀리한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더욱이 우리 충방 아시잖아요? 가축적인 가족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그 글로 인해서 님을 멀리 한다고 해도 우리 충방 회원님들은 님을 오히려 더 가까이 하실겁니다.,
멀리 떠나다는 말은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마음 잘 추스리세요.
오늘은 하늘이 맑네요. 밖에 나가셔서 기지개를 한번 펴시고 "뭐~이까이꺼~충방님들이 계시는데 대충 마음에서 털어버리징"
하고 엷은 미소와 함께 털어버리세요
올 겨울은 아까징끼님의 마음속에도 엄청 추운 겨울이겟네여...
충방은 난로가 있는 방입니다. 불이 꺼지지 않는 장작을 집히는 그런 난로가 있는 방이 충방이에요.
그럼 여름에는? 에어콘이 빵빵한 집이겟죠?(나만 그렇게 생각하낭^^?)
아무쪼록 마음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12:31
2005.02.26.
2005.02.26.
가위 이늠 안바뻐?
통 보이질 안더만.... 술... 그래 한잔 먹구싶네... 나 주량 일년에 한병이야...
일년치꺼 먹어버리구 싶다 진짜 ...
근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세차하는사람 왜이리 많다냐... 내일 결혼식가야하는데...
바람좀 쐬구오니... 한결 나아진 느낌이구나...
그거하나 말해줄까? 어려서부터 배워오기를... 에이 아니다....
근데 너두 삼일절날 오간?
신입사원이 빨간날 쉬면안되겠지 흐흐흐.... ^^*
난 자야겠다 이따 또 출근이야.. 나이트가 싫다 싫어...
통 보이질 안더만.... 술... 그래 한잔 먹구싶네... 나 주량 일년에 한병이야...
일년치꺼 먹어버리구 싶다 진짜 ...
근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세차하는사람 왜이리 많다냐... 내일 결혼식가야하는데...
바람좀 쐬구오니... 한결 나아진 느낌이구나...
그거하나 말해줄까? 어려서부터 배워오기를... 에이 아니다....
근데 너두 삼일절날 오간?
신입사원이 빨간날 쉬면안되겠지 흐흐흐.... ^^*
난 자야겠다 이따 또 출근이야.. 나이트가 싫다 싫어...
12:32
2005.02.26.
2005.02.26.
다들 감사합니다... 충방분들 떄문에 힘이나요...^^*
안전운전하시구요..... 티지 온도계 -3도를 가르키더군요....
겉으로보이는 햇볕은 따뜻해 보이지만 막상은 엄청 시려옵니다.....
안전운전하시구요.... 감기조심하십시요....^^*
안전운전하시구요..... 티지 온도계 -3도를 가르키더군요....
겉으로보이는 햇볕은 따뜻해 보이지만 막상은 엄청 시려옵니다.....
안전운전하시구요.... 감기조심하십시요....^^*
12:37
2005.02.26.
2005.02.26.
12:37
2005.02.26.
2005.02.26.
아 잠이 안올것 같습니다.... 출근하려면 자야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또 어떻게 되어있을지....
얼마전에 컴퓨터 사이트에서 한 학생과 다른 사람들과의 말타툼이있었죠....
너무 흥분하고 분한 나머지 그 한 학생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했었죠.... 그 학생의맘 백분의 일쯤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컴퓨터 사이트에서 한 학생과 다른 사람들과의 말타툼이있었죠....
너무 흥분하고 분한 나머지 그 한 학생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했었죠.... 그 학생의맘 백분의 일쯤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12:47
2005.02.26.
2005.02.26.
12:53
2005.02.26.
2005.02.26.
13:01
2005.02.26.
2005.02.26.
13:50
2005.02.26.
2005.02.26.
브라보님.. 저도 만져주세요.. 호호홍..^^
아까징끼님, 세상일이라는게 의도대로만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세상사람들이 내 마음 다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부족하니까, 그래서 사람 아닙니까? ^^
힘내세요.
아까징끼님, 세상일이라는게 의도대로만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세상사람들이 내 마음 다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부족하니까, 그래서 사람 아닙니까? ^^
힘내세요.
14:07
2005.02.26.
2005.02.26.
14:37
2005.02.26.
2005.02.26.
아까징끼님..
우째 이렇게 섭한글을~~
이러지 마시고..
크게 한번 기지게 펴고..좀만더 맘 가라않이고..다시 생각해봐요..
저..자이브도 아끼징끼님 떠나는거 못 봅니다..(특히 이런일로..!!)
그렇지않아도 울 쌍둥이들 나오면 서산으로 바람쐬러 함 가볼려고 했는데..
아까징끼님 뵈러여..^^
우리 전에 휴게소에서 많은 이야기 나누었었죠..
아까징끼님처럼 따뜻하고 정 많은분..잃고 싶지 않네요..
우리 "오래오래" 같이.... 보아요..(끝까지..!!)
홧~~~팅..
--힘네세요--
우째 이렇게 섭한글을~~
이러지 마시고..
크게 한번 기지게 펴고..좀만더 맘 가라않이고..다시 생각해봐요..
저..자이브도 아끼징끼님 떠나는거 못 봅니다..(특히 이런일로..!!)
그렇지않아도 울 쌍둥이들 나오면 서산으로 바람쐬러 함 가볼려고 했는데..
아까징끼님 뵈러여..^^
우리 전에 휴게소에서 많은 이야기 나누었었죠..
아까징끼님처럼 따뜻하고 정 많은분..잃고 싶지 않네요..
우리 "오래오래" 같이.... 보아요..(끝까지..!!)
홧~~~팅..
--힘네세요--
16:01
2005.02.26.
2005.02.26.
17:54
2005.02.26.
2005.02.26.
아까징끼님 탈퇴라니요????
충방에 녹금색 티지 저와 아까징끼님만 있는데,,,,,,,
티지로 맺은 인연 티지 폐차할때까지 가야죠
자~~~~힘냅시다.....
충방에 녹금색 티지 저와 아까징끼님만 있는데,,,,,,,
티지로 맺은 인연 티지 폐차할때까지 가야죠
자~~~~힘냅시다.....
18:00
2005.02.26.
2005.02.26.
맞습니다. 아까징끼님!
툭! 털고 일어나세요!
직접 뵌적은 없지만,
저를 비롯한 우리 충방회원님들이 힘이 되어주실거예요!
3.1절에 만나서 멋지게 달려보도록 하지요!
그때까지 화이팅 입니다.
툭! 털고 일어나세요!
직접 뵌적은 없지만,
저를 비롯한 우리 충방회원님들이 힘이 되어주실거예요!
3.1절에 만나서 멋지게 달려보도록 하지요!
그때까지 화이팅 입니다.
18:23
2005.02.26.
2005.02.26.
저도 만약 운영자 입장에서 그 글을 보았다면 서운한 감정을 가졌었겠죠.
예전 동호회 할때 그런 감정들로 인해 고민과 격정도 많았구요.
지금이야 실질적인 운영에 없는 몸이라 편하게 글을 쓰지만 운영자님 입장에서 좀 힘드셨을 겁니다.
네티러브님 글 중에서도 아까징끼님과 어떤식으로든 풀려는 마음이 보이더군요.
최선의 해결을 바라겠습니다.
아직 뵙지 않았지만.... 한번 맺은 인연 그리 쉽게 끊어지는거 아닙니다....
힘내시구요...
예전 동호회 할때 그런 감정들로 인해 고민과 격정도 많았구요.
지금이야 실질적인 운영에 없는 몸이라 편하게 글을 쓰지만 운영자님 입장에서 좀 힘드셨을 겁니다.
네티러브님 글 중에서도 아까징끼님과 어떤식으로든 풀려는 마음이 보이더군요.
최선의 해결을 바라겠습니다.
아직 뵙지 않았지만.... 한번 맺은 인연 그리 쉽게 끊어지는거 아닙니다....
힘내시구요...
18:35
2005.02.26.
2005.02.26.
이 자식이.....
요즘바빠서 이제야 알게 되서 미안하다. 친구로써 많은 도움을 줬어야 했는데.....
내가 너한테 넘 미안하다.
그런다구 너 여기 떠나면 나도 따라.....^^;;
그런생각은 하지말도록하자.
아라찌? 충방의 이 멋진 휀님들을 다버리면 너 둑을때까지 쫓아 다니면서 짜증나게 할거야..........
화이팅하구 ......
만나면 소주한잔 하자. 일랭이랑 가위랑 .........
아까징끼!!!!!"화이팅!!!힘내!!!"
요즘바빠서 이제야 알게 되서 미안하다. 친구로써 많은 도움을 줬어야 했는데.....
내가 너한테 넘 미안하다.
그런다구 너 여기 떠나면 나도 따라.....^^;;
그런생각은 하지말도록하자.
아라찌? 충방의 이 멋진 휀님들을 다버리면 너 둑을때까지 쫓아 다니면서 짜증나게 할거야..........
화이팅하구 ......
만나면 소주한잔 하자. 일랭이랑 가위랑 .........
아까징끼!!!!!"화이팅!!!힘내!!!"
22:00
2005.02.26.
2005.02.26.
아~~ 참
왜 이러신데....
아까징끼님? 그러시면 아니되와요~~
천주교 말씀---> 내탓이요~~내탓이요 ~~~ 내탓이오니....
원불교말씀----> 내마음을 돌이켜 보니 화나는 마음 서운한 마음 미운 마음 모두모두 마음 다스리고 원래 아무것도 없는 마음으 로 돌리자....
기독교--->그리스도께서 나를(아까징끼님)심판하시다,, 담대하라...
불교----->내 전생의 업보인것이다... 주고 받는 이치인 것이다...
말이 좀 이상하지만 ... 힘이 되시라고 머리 쥐어 짜며 적습니다.
아까징끼님 이상한 말씀 마시고..... 마음 돌리시면 제가 자그만 방향제 하나 선물해 드리져 ^^
왜 이러신데....
아까징끼님? 그러시면 아니되와요~~
천주교 말씀---> 내탓이요~~내탓이요 ~~~ 내탓이오니....
원불교말씀----> 내마음을 돌이켜 보니 화나는 마음 서운한 마음 미운 마음 모두모두 마음 다스리고 원래 아무것도 없는 마음으 로 돌리자....
기독교--->그리스도께서 나를(아까징끼님)심판하시다,, 담대하라...
불교----->내 전생의 업보인것이다... 주고 받는 이치인 것이다...
말이 좀 이상하지만 ... 힘이 되시라고 머리 쥐어 짜며 적습니다.
아까징끼님 이상한 말씀 마시고..... 마음 돌리시면 제가 자그만 방향제 하나 선물해 드리져 ^^
00:26
2005.02.27.
20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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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7.
2005.02.27.
21:50
2005.02.27.
2005.02.27.
아까징끼님 잘못없습니다.. 그냥.. 서로간에 시각차가 컸을뿐입니다. 아셨죠..
아마 나중에 둘이 얼굴보면.. 정말로 쌩뚱맞을꺼예요.. 서로들..
내가 왜그랬지... 하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