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브라보님 솔맨님 파타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
- [충]낙장불입
- 조회 수 201
- 2005.02.21. 12:01
어제 집에 들어온게 10시 30분 정도 였죠.
마눌님 잔소리를 피해 바로 목욕탕으로 들어가 씻고(손 씻는데 물이 검게 변하데여.....^^)....
피곤해서인지 졸음이 쏟아져 충방 확인도 못하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여기저기 엄청 쑤시네여...
어제 순정파님들 가고 난 후 정말 정신없이 작업했습니다.
순정파님들 가기전까지 작업한 것 보다 더 많은 양을 작업한 듯 하네요.
하루동일 양반다리를 하고 계속 있으니 다리도 저리고 허리도 아프고 ....흑......-.-
키라님은 제가 피곤해 보여서 인지 시계를 해야 하는데 담에 한다고 하시고....
키라님 한턱내신다고 했으니 담에 시간되시면 꼭 해드리지요. 죄송!!!
아마 저녁 8시까지 작업을 했지요. 엔젤님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중엔 일찍 돌아가신 솔맨님 부라보님 파타님 등 순정파님들 얼매나 고맙게 느껴지던지.....ㅋㅋㅋㅋ^.^
옆에서 김밥 먹여주시며, 재미있게 해주신 나모님도 정말 감솨!!!!
나모님 말씀하시는게 꼭 김재동 같았습니다.!! ^.^ 정말 유머러스한,.......
참석하신 여성분들 보니 다들 정말 미인이데여.
아라치님은 사진에서 뵌것 보다 훨씬 미인이시더군요. 전에 아라치님 찍었던 카메라 거 리콜해야 함다!!!!^^
현수랑 상준이 엄마 아빠 닮아서 누구하고도 금방 친해지고 예쁘고 밝고 명랑해서 좋았습니다.
허리가 아파 잠깐 누우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둘이서 저에세 매달리고 올라타고 .... 흐흐흐....^.^
힘들었지만 정말 보람있고 즐거운 정모였습니다.
다이하는라 정신이 없어서 당일 도착하신 마루치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과 얘기 많이 나누지못한 것
참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일찍 시작했으면 좀 더 많은 분들 도와드릴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여.
좋은 자리 빌려주신 나비19님, 멀리서 원정와 주신 꼬맹이님 엔젤님, 참석하지 못했지만 지원사격 해주신
로즈티지님 감사드립니다.
마눌님 잔소리를 피해 바로 목욕탕으로 들어가 씻고(손 씻는데 물이 검게 변하데여.....^^)....
피곤해서인지 졸음이 쏟아져 충방 확인도 못하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여기저기 엄청 쑤시네여...
어제 순정파님들 가고 난 후 정말 정신없이 작업했습니다.
순정파님들 가기전까지 작업한 것 보다 더 많은 양을 작업한 듯 하네요.
하루동일 양반다리를 하고 계속 있으니 다리도 저리고 허리도 아프고 ....흑......-.-
키라님은 제가 피곤해 보여서 인지 시계를 해야 하는데 담에 한다고 하시고....
키라님 한턱내신다고 했으니 담에 시간되시면 꼭 해드리지요. 죄송!!!
아마 저녁 8시까지 작업을 했지요. 엔젤님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중엔 일찍 돌아가신 솔맨님 부라보님 파타님 등 순정파님들 얼매나 고맙게 느껴지던지.....ㅋㅋㅋㅋ^.^
옆에서 김밥 먹여주시며, 재미있게 해주신 나모님도 정말 감솨!!!!
나모님 말씀하시는게 꼭 김재동 같았습니다.!! ^.^ 정말 유머러스한,.......
참석하신 여성분들 보니 다들 정말 미인이데여.
아라치님은 사진에서 뵌것 보다 훨씬 미인이시더군요. 전에 아라치님 찍었던 카메라 거 리콜해야 함다!!!!^^
현수랑 상준이 엄마 아빠 닮아서 누구하고도 금방 친해지고 예쁘고 밝고 명랑해서 좋았습니다.
허리가 아파 잠깐 누우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둘이서 저에세 매달리고 올라타고 .... 흐흐흐....^.^
힘들었지만 정말 보람있고 즐거운 정모였습니다.
다이하는라 정신이 없어서 당일 도착하신 마루치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과 얘기 많이 나누지못한 것
참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일찍 시작했으면 좀 더 많은 분들 도와드릴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여.
좋은 자리 빌려주신 나비19님, 멀리서 원정와 주신 꼬맹이님 엔젤님, 참석하지 못했지만 지원사격 해주신
로즈티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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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수원] 엔젤[NYN]
[충]soulman
[충]♠마루치♠
[충]낙장불입
[충]땡큐
[충]브라보
[충경]Neon냥냥_!!
[충]공남호
[충]♤아라치♤
[충]파타
[忠/서]겨울바라기
[충]낙장불입
12:21
2005.02.21.
2005.02.21.
12:22
2005.02.21.
2005.02.21.
아앗.....
잠시 쉬러가신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이런... 진작 알았다면... 애들보고 안마라도 해드리라고 하는건데...
아이들 땜에 작업하시는데 불편하지 안았나... 조심스레... 걱정했습니다...^^;
잠시 쉬러가신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이런... 진작 알았다면... 애들보고 안마라도 해드리라고 하는건데...
아이들 땜에 작업하시는데 불편하지 안았나... 조심스레... 걱정했습니다...^^;
12:50
2005.02.21.
2005.02.21.
참!! 구름님 쿄우님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해여!!
이분 저분 것 계속 납땜 작업하는라 정신 없어서 몰랐는데
끝날즈음 보니 혼자서들 하시느라 엄청 고생하셧더군요. PCB 패턴도 망가지고 ......
그래도 진정한 다이를 하셨네요. Do It Yourself!!!!!!!!!
이분 저분 것 계속 납땜 작업하는라 정신 없어서 몰랐는데
끝날즈음 보니 혼자서들 하시느라 엄청 고생하셧더군요. PCB 패턴도 망가지고 ......
그래도 진정한 다이를 하셨네요. Do It Yourself!!!!!!!!!
12:54
2005.02.21.
2005.02.21.
13:15
2005.02.21.
2005.02.21.
13:48
2005.02.21.
2005.02.21.
14:06
2005.02.21.
2005.02.21.
16:27
2005.02.21.
2005.02.21.
낙장불입님 정말 고생 많으셨죠...
계속 한 자세로만 계셨으니...정신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희 애기들이 안마는 쫌~ 할 줄 아는데
시켜보시지 그랬어요 ^^
근데 애들 안마가, 힘이 약하니 약간 간지러워요.... 담에 한번 안마 해 드리겠슴다 헤헤
계속 한 자세로만 계셨으니...정신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희 애기들이 안마는 쫌~ 할 줄 아는데
시켜보시지 그랬어요 ^^
근데 애들 안마가, 힘이 약하니 약간 간지러워요.... 담에 한번 안마 해 드리겠슴다 헤헤
16:35
2005.02.21.
2005.02.21.
이번 정모처럼 낙장불입님이 조용히 계신 모습 처음봤습니다..
전날도 이슬의 유혹도 자제 하시궁..^^;;
쫌더 드셨으면... 무지개빛 LED를 볼수도 있었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날도 이슬의 유혹도 자제 하시궁..^^;;
쫌더 드셨으면... 무지개빛 LED를 볼수도 있었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18:34
2005.02.21.
2005.02.21.
19:20
2005.02.21.
2005.02.21.
겨울바라기님 얼굴도 익히고 있으니 담부턴 얼릉 인사부터 드릴께요..
글구..... 내년 겨울 (올 겨울???)엔 겨울바라기님 따라 다니며 스키 강습 좀
받아야 겠슴다.
가르쳐 주실꺼죠???
글구..... 내년 겨울 (올 겨울???)엔 겨울바라기님 따라 다니며 스키 강습 좀
받아야 겠슴다.
가르쳐 주실꺼죠???
22:35
2005.02.21.
2005.02.21.
집에서 쫒겨 나신게 아닌가 하고 걱정 많이 했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