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이거..넘하는거 아임니꺼?
아니, 차가 비를 어찌나 맞았든지..흰둥이가 껌둥이가 되려고합니다.
눈물 납니당.
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면 어쩝니까? ㅎㅎㅎ설마?
ㅋ

열분, 벙개치는 열분..진짜 부럽습니다.
그래도 동회가 넘넘 좋아도 딸을 버릴수가 엄서서..
집으로 갑니다. "으흐흑~(고통스럽다는 듯) 부디~나의 귀가를 횐님들께 알리지 말라~"
요즘 이순신이 잼나서욤ㅋ 흉내한번 내봤숨돠~우히히히

오늘 영맨오빠가(울 신랑 칭구님) 시트 해주셨음돠..
다 아는 처지에 젤루 좋은거 해달라는 말 절대로 몬합니다.^^
적당한거 했어욤..그래도 좋아욤.
근데..제가 보기엔..시트가 좀 작은듯~ㅠ.,ㅠ
그래도 고마 신나게 타고댕길랍니다.
그러다 혹 떨어지면..다시 사서 끼우지요..뭐..
이거시 삐형과 살면서 터득한 법이랍니다..ㅋㅋㅋ행복하게 사는법~이라고~ㅋ

내티지 얻으며, 출혈이 넘 커섬..^^;
좋은거 사고 싶어도 꾸~욱 참아봅니다.
그리고 썬팅 뜬거~그것도..다시 부쳤어욤.
여기와서 루마~쓰리엠..뭐 이런거 첨들었는데..사실 쫘~악 바르고야 싶지만..
맘이야 글치만..어디 사는게 만만해야말이지욤..ㅎㅎㅎ
고마 자외선 맞으며~살랍니다.ㅋ

다덜~다덜~
행복만땅 주말 되시길~전 주말엔 이거 몬해욤. 우리딸이랑 내내 뒹굴며 놉니다.
부디부디~제가 주말에 이곳을 뜨더라도..
미버마서요~^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