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년넘게 타오던 스퐁이 팔았네요....
- [경]이누--v
- 조회 수 657
- 2012.05.30. 13:00
욕심부려서 제네시스쿠페 3.8 스틱 질러버리고 08년 1월부터 잘타오던 스퐁이 팔아버렸네요;
딜러가 차 들고 가는데 아쉬운것도 없이 빠이빠이 하고
2년 전만해도 열심히 새차하고 휠타야 바꾸고 아꼈었는데 어느순간 애정이 식어버려서ㅠㅠ
오전 9시에 탁송된다던 차는 딜러 전화가 없어서 두번이나 전화하게 만들고 12시 전으로 보내준다더니 아직
깜깜 무소식; 이딜러 진짜 어떻게 해야되나요=_=
썬팅집 예약해놨는데..아..
딜러 선택의 실수인건가 답답함만 밀려오고 전화해서 3만8천가지의 욕을 해버릴까 고민도 되고....
현대 대리점 직영점에서는 절대 구매하지 마시길..
서비스? 전혀 없음
딜러 개념? 전혀 없음
서비스라고 준다는게 썬팅쿠폰 아니면 잡다구리한 먼지털이게 유리세정제
그딴거 다필요 없고 내차나 빨리 주길 바랄뿐입니다 ㅠㅠ
댓글
딜러한테 걍 차 가꼬 꺼지고 다 물러 내라 진상 좀 떠셔요...
그래야 정신 좀 차릴거 같은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