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넘에 친구랑 술이 웬수네..
- [경]이슬어지
- 조회 수 342
- 2011.03.07. 12:27
||0||03월 6일(어제) 기초수급자 님께서 때빙을 제의 하셧고..
전 참석하려고 전화번호 적어놓고 지도 검색해서 진주 까지 가는 길을 살펴봤습니다.
그러나...
3월5일 저녁에 친구넘이 술 한잔 하자며 피곤한 사람을 억지로 불러내더니
결국 그 날 전 새벽 3시까지 술 빨았습니다. ㅠㅠ
일어나보니 6일 오후 1시가 다 되어 가더군요 ..
아..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이넘에 친구랑 절교라도 해야 할까봅니다 ㅠㅠ
이제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나면 따뜻한 봄날이 올테니.
다음 때빙을 기약해 봅니다...ㅡㅡ;;
전 참석하려고 전화번호 적어놓고 지도 검색해서 진주 까지 가는 길을 살펴봤습니다.
그러나...
3월5일 저녁에 친구넘이 술 한잔 하자며 피곤한 사람을 억지로 불러내더니
결국 그 날 전 새벽 3시까지 술 빨았습니다. ㅠㅠ
일어나보니 6일 오후 1시가 다 되어 가더군요 ..
아..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이넘에 친구랑 절교라도 해야 할까봅니다 ㅠㅠ
이제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나면 따뜻한 봄날이 올테니.
다음 때빙을 기약해 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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