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별일을 다 겪어봅니다...
- [경]쩡미소[091]
- 조회 수 444
- 2011.03.04. 14:02
||0||0아침에 출근해서 있는데 폰으로 전화가 와서 이사차량이 들어와야 된다고 차를 옆으로
빼달라고 해서 아무 의심없이 2-3분정도 샴실을 비우고 갔다 오니 가방은 그대로 있고 지갑만
들고 텼네여...
112신고하니 경찰이 왔는데 번호조회하니 공중전화라고 하네요..
이 바보탱이가 분실카드로 경남은행에 가서 현금서비스를 받을려고 했는지 비밀번호 3회오류라고 메세지가 뜹니다.
잃어버린 돈은 고사하고 지갑이라도 돌려 주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다시 신고하고 만들려니...
아무쪼록 회원님들도 저와 같은 유사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빼달라고 해서 아무 의심없이 2-3분정도 샴실을 비우고 갔다 오니 가방은 그대로 있고 지갑만
들고 텼네여...
112신고하니 경찰이 왔는데 번호조회하니 공중전화라고 하네요..
이 바보탱이가 분실카드로 경남은행에 가서 현금서비스를 받을려고 했는지 비밀번호 3회오류라고 메세지가 뜹니다.
잃어버린 돈은 고사하고 지갑이라도 돌려 주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다시 신고하고 만들려니...
아무쪼록 회원님들도 저와 같은 유사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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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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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2011.03.04.
이룬 십장생....강아지...시바이처 같은 baby ....요새 공중전화도 잘 없거니와..
그 공중전화 지문감식하면 안되나...사용하는 사람도 없어서 그 강아지 지문밖에 없을긴데..
마음 꿀꿀하면 깃발드삼...오늘 률이도 꿀꿀하던데....한잔하게...ㅜ.ㅡ;
그 공중전화 지문감식하면 안되나...사용하는 사람도 없어서 그 강아지 지문밖에 없을긴데..
마음 꿀꿀하면 깃발드삼...오늘 률이도 꿀꿀하던데....한잔하게...ㅜ.ㅡ;
15:27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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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2011.03.04.
17:23
2011.03.04.
2011.03.04.
정말 어이 없으시겠다... 저도 지갑 잃어 버린적 있었는데 카드 다시 발급 받고 하는데 정말 귀찮던데...
기분 푸시구요 좋게 해결되시길... ^^
기분 푸시구요 좋게 해결되시길... ^^
17:56
2011.03.04.
2011.03.04.
17:56
2011.03.04.
2011.03.04.
19:27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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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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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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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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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2011.03.05.
14:31
2011.03.05.
2011.03.05.
전 예전에 지갑의 돈만 털린적이 있습니다...
타 부서 여직원 한명이 그만두니 다시는 그런일이 없다는...
저 뿐만이 아니라 울 부서 직원 몇명이 돌아가면서 털렸다는....헐....
타 부서 여직원 한명이 그만두니 다시는 그런일이 없다는...
저 뿐만이 아니라 울 부서 직원 몇명이 돌아가면서 털렸다는....헐....
10:34
2011.03.06.
2011.03.06.
13:43
2011.03.06.
2011.03.06.
14:57
20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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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2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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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011.03.07.
2011.03.07.
16:39
2011.03.09.
2011.03.09.
14:55
2011.03.10.
2011.03.10.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두 마음 풀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