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벌써부터 31도라니..
- [경]indian8573
- 조회 수 110
- 2008.05.27. 16:11
여름입니다. 낮온도가 31도라니.. 벌써부터 유난히 여름을 많이 타는 저는 걱정입니다.
일욜에 다이 벙개 같다오고.. 어제 당직 서고..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궁금했던 닉네임들의 인물들을 확인할수있었고.. 새로운 환경에 간만에 설레임도 느꼈습니다. 우리 딸이 이러더군요.. "아빠.. 아빠랑 똑같은 차를 타는 사람들은 모두가 친구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얘기했죠.. 그렇다고.
가족같은 분위기의 이번다이벙개.. 정말 맘에 듭니다. 저는 어지간한 다이작업을 다했고.. 글라스 리피터 까지 다하는 바람에 그냥 가족들이랑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무더운 날씨... 기름값은 하늘 무서운지 모르고 뛰고 있고.. 매사 짜증스럽겠지만.. 가벼운 미소라도 머금도록 우리 횐님모두 노력하세요..
아참.. 이번주 목욜 기름값 또 인상된다하니 그전에 어느정도 체워 두시길 바래요..
오후일과 잘 마무리 하시고.. 무사귀가 기원합니다. 모두들~~건강하세요
일욜에 다이 벙개 같다오고.. 어제 당직 서고..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궁금했던 닉네임들의 인물들을 확인할수있었고.. 새로운 환경에 간만에 설레임도 느꼈습니다. 우리 딸이 이러더군요.. "아빠.. 아빠랑 똑같은 차를 타는 사람들은 모두가 친구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얘기했죠.. 그렇다고.
가족같은 분위기의 이번다이벙개.. 정말 맘에 듭니다. 저는 어지간한 다이작업을 다했고.. 글라스 리피터 까지 다하는 바람에 그냥 가족들이랑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무더운 날씨... 기름값은 하늘 무서운지 모르고 뛰고 있고.. 매사 짜증스럽겠지만.. 가벼운 미소라도 머금도록 우리 횐님모두 노력하세요..
아참.. 이번주 목욜 기름값 또 인상된다하니 그전에 어느정도 체워 두시길 바래요..
오후일과 잘 마무리 하시고.. 무사귀가 기원합니다. 모두들~~건강하세요
댓글
4
[경]『앙드레』™
[경] fairplayHUN
[경]쩡미소[091]
[경]사차원소년
16:18
2008.05.27.
2008.05.27.
17:12
2008.05.27.
2008.05.27.
17:17
2008.05.27.
2008.05.27.
20:49
2008.05.27.
2008.05.27.
저도 더위를 많이 타는지라 벌써부터 육수흘릴 생각하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