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녕하세요. 은비입니다.
- [경]은비
- 조회 수 113
- 2008.04.16. 09:23
다들 잘 지내시죠? 요즘,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스포넷조차 들어올 시간이 없네요.
회사일도 바쁘고 맞벌이 부부라 집안일 이래저래 하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횐님들 기억속에 멀어질까 잠시 시간내서 들렸습니다.
마음은 항상 여기 있으니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앞산에 마눌님이랑 등산했는데 참 좋았습니다. 대구의 전경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모습이
금강산(가보진 않았지만 ^^;) 부럽지 않겠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시간 나시면 멀리 가지 마시고
대구의 앞산 한번 올라가보세요. 보통 2시간 정도면 갔다옵니다. 정상까지~
그리고, 등산복 생각보다 많이 비쌉니다. 이래저래 사다보니 100만원 넘네요. 신발만 살려고 갔는데
막상 가니 그렇게 질를수 밖에 없네요.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마음 단디 먹어야 합니다. ㅎㅎㅎ
요즘 저의 근황이 이렇습니다. 언제 오프때 뵙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
회사일도 바쁘고 맞벌이 부부라 집안일 이래저래 하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횐님들 기억속에 멀어질까 잠시 시간내서 들렸습니다.
마음은 항상 여기 있으니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앞산에 마눌님이랑 등산했는데 참 좋았습니다. 대구의 전경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모습이
금강산(가보진 않았지만 ^^;) 부럽지 않겠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시간 나시면 멀리 가지 마시고
대구의 앞산 한번 올라가보세요. 보통 2시간 정도면 갔다옵니다. 정상까지~
그리고, 등산복 생각보다 많이 비쌉니다. 이래저래 사다보니 100만원 넘네요. 신발만 살려고 갔는데
막상 가니 그렇게 질를수 밖에 없네요.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마음 단디 먹어야 합니다. ㅎㅎㅎ
요즘 저의 근황이 이렇습니다. 언제 오프때 뵙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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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2008.04.16.
글구, 여기도 엄청난 지름신이 계시네여..^^ 등산장비가 100만원이 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