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부산 모임을 갔다와서리~
- ☼깡스☼
- 조회 수 241
- 2007.09.06. 00:44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참석인데, 또 저녁은 같이 못 먹었습니다.
그래도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배고픈지는 몰랐습니다. ㅋ
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비가 초졸하게 내려서..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래도 간절곶 오랜만에 가는 거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시원해서 좋았지요? (나만 그랬나)
아무쪼록 오늘도 벙개를 주선하신 육관형님 수고하셨고요..
적토마 형님 (아까 잘 오시다가 안보이길래 앞차하고 시비 붙었는가 싶어서 걱정이되서 ).씨비 있었으면
바리 확인 했을것을.. 백호형님 ㅡㅡ(음 아제라고 해야 하낭), 등대형님(형수님)애들두울 포함,ㅋ
바티스타님, 쭌형님, 휜둥이. a4size형님, 그리고 뒤에 양복 입고 오신분.. 당감동에 사시는 분.. 아이디가 잘
기억이 안나서...ㅋㅋ 죄송해요 담에는 꼭 외울께요. 모두 즐거운 만남이였습니다.
그럼 담을 또 기약하며, 편안한 밤 되세요.
담에 지나가다 보이면 아는 척하는 센스... 커피는 대접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참석인데, 또 저녁은 같이 못 먹었습니다.
그래도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배고픈지는 몰랐습니다. ㅋ
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비가 초졸하게 내려서..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래도 간절곶 오랜만에 가는 거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시원해서 좋았지요? (나만 그랬나)
아무쪼록 오늘도 벙개를 주선하신 육관형님 수고하셨고요..
적토마 형님 (아까 잘 오시다가 안보이길래 앞차하고 시비 붙었는가 싶어서 걱정이되서 ).씨비 있었으면
바리 확인 했을것을.. 백호형님 ㅡㅡ(음 아제라고 해야 하낭), 등대형님(형수님)애들두울 포함,ㅋ
바티스타님, 쭌형님, 휜둥이. a4size형님, 그리고 뒤에 양복 입고 오신분.. 당감동에 사시는 분.. 아이디가 잘
기억이 안나서...ㅋㅋ 죄송해요 담에는 꼭 외울께요. 모두 즐거운 만남이였습니다.
그럼 담을 또 기약하며, 편안한 밤 되세요.
담에 지나가다 보이면 아는 척하는 센스... 커피는 대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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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2007.09.06.
2007.09.06.
08:55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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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2007.09.06.
16:56
2007.09.06.
2007.09.06.
10:48
2007.09.08.
2007.09.08.
에쓰k 에서 기름넣어로...ㅎㅎ
글구 양복입은 빈대떡 신사는....재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