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고했다.
- [경]ㅂr e 5 [005]
- 조회 수 147
- 2008.04.02. 23:44
>먼저 오늘 참석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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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는 마이더스님, 바이오님, 산적님, 쓰봉이님, 달료님[형수님], ???님, 구름이, 뚱이, 달리, 빈티지, 박쫑,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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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네쓰, 욜라뽕따이, 쏭이, 저[날개] 이상 16분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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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와중에도... 세차는 못했지만... 그래도 많은 분이 오셔서 자리를 만드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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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벙개가 세차 하자고 모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첫걸음을 하신.. 루미네쓰님, 욜라뽕따이님, 아쿠아님, 쏭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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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오기가 어렵지... 그 다음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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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나오신 분들도 있었지만,,, 정말 반가웠고, 같이 얘기도 나누며, 밥도 먹고 즐거운 분위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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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실수라면,,, 벙개는 제가 쳤지만... 제가 모자라는 부분이 있어서 빠른 장소 선택을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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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점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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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와서 ... 비 오는날 안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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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는 출출 하잖아요... 국밥 한 사발 하고 싶었지만,, 국밥 안 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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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신입분들도 오신다고 해서 가까운 TGI에서 저녁을 먹었지만, 그래도 매번 가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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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은 느끼해도 함께 하는 분위기 좋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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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벙개 제가 칠수도 있고, 다른 분이 칠수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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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더라도 잠깐 오셔서 인사도 나눠도 되구요... 저녁이라도 같이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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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 오신분들도 있겠지만, 그 나름데로 사정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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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TGI 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산적형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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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갈때마다 배가 터질정도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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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산에서 올라 오신 ???형님 먼길 오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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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모임은 끝났지만, 마지막에 배꼽인사도 하고, 신입분들 소개와 운영진분들 소개도 하시고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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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벙개 잘 마쳤다고 봅니다[이건 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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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분들 다음에도 꼭 참석 하시고 ... 또 전정모와 경상 정모도 꼭 참석해서 같이 좋은 분위기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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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별로 안 하셨지만,,, 저도 첨 1달동안은 벙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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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도 있고 동기도 있고 동생들도 있으니 점점 친해져서 좋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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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벙개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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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날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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