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다이 벙개의 많은 후기 들이 올라와 져 있군요~~
후기 적을라 켔는데 많이 늦은 것 같네욤~~ㅎㅎㅎ^^;;;
어제 저 때문에 바쁘신데두 기다려주신 상도 행님~~
정말 고맙구요~~
흰딩이님이랑 린독님~ 울산까지 가셔야 하는데 윙클이꺼 해주신다고
늦게 가공~~~정말 고마워욤~~^^
글고 골프맨 오빠 고맙디~~ㅎㅎㅎㅎㅎㅎㅎ
첨으로 제 차에 무언가를 했습니당~~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 어쩔줄 모르고..ㅎㅎㅎ
집으로 돌아 가는길에  괜히 좌측 깜박이 우측 깜박이 켜 보면서 차선 변경 무지하게
했습니다~~ㅎㅎㅎㅎㅎ
집에 도착해서 아빠 엄마 언니 형부 오빠 한테 자랑 하공~~~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맘에 듭니당~~ㅎㅎㅎㅎㅎ
다이하는 동안에 아무 것도 몰라서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 윙클이...
정말 골프맨님, 린독님, 상도님, 흰딩님께 감사하구요~~ 수고 많았습니당~~^^ㅋㅋㅋㅋ

울 횐님들 오늘 하루 즐겁꽁 알차게 보내세욤~~ㅎㅎㅎ

아~! 사이드 접을때 소리가 나요~~^^;;;;;;뚝~하고요`;;;;
A/S 가능 하죠??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