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고를 전합니다▶◀
- 랜드마스터_KG[039]
- 조회 수 215
- 2007.07.26. 07:54
어제 저녁 8시경에 장모님께서 돌아가셨네요...ㅠ.ㅠ
암투병하시다 .....ㅠ.ㅠ
마지막은 편안하게 가셨다고 하시든데....ㅠㅠ
하늘의 부름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군요......;;
또동맘이 많이 슬퍼하는데...
계실때 잘못해드렸다고...ㅠ.ㅠ
우리 회원여러분께서도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하세요`~^^
오늘 하루는 부모님께 전화드리기? 효도하기....... 어때요????^^
암투병하시다 .....ㅠ.ㅠ
마지막은 편안하게 가셨다고 하시든데....ㅠㅠ
하늘의 부름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군요......;;
또동맘이 많이 슬퍼하는데...
계실때 잘못해드렸다고...ㅠ.ㅠ
우리 회원여러분께서도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하세요`~^^
오늘 하루는 부모님께 전화드리기? 효도하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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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저의 아버님도 세상을 떠나셨는데......
목이 많이 메이네요....
정말 못난 딸이였습니다...
뒤 늦은 후회로 가슴을 치고 있지만 다시는 그모습 볼수가 없기에 더욱더
생각이 나네요....
울어머님이랑 시부모님께 효도를 많이 해야 하는데.....
이맘으로 열심히 해야겠네요~~~~
우리모두 효도합니다~~~~반쪽......
1년 전 저의 아버님도 세상을 떠나셨는데......
목이 많이 메이네요....
정말 못난 딸이였습니다...
뒤 늦은 후회로 가슴을 치고 있지만 다시는 그모습 볼수가 없기에 더욱더
생각이 나네요....
울어머님이랑 시부모님께 효도를 많이 해야 하는데.....
이맘으로 열심히 해야겠네요~~~~
우리모두 효도합니다~~~~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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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모두들 감사합니다......
조금전 부터 한가하네요....
애들이 잠을 설처서 재우느라 고생했네요...;;
여러분들께서 걱정해주셔서 또동맘과 가족분들이 힘을 내는것 같아요...~~^^
조금전 부터 한가하네요....
애들이 잠을 설처서 재우느라 고생했네요...;;
여러분들께서 걱정해주셔서 또동맘과 가족분들이 힘을 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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