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겨우 한술 했다.~
- [경]庚寅白虎[063]
- 조회 수 131
- 2007.05.23. 13:37
캠퍼스 식당밥은 죽어도 못 먹을 것 같아
오늘 아침엔 울 마누라보고 도시락을 준비 해 달라고 해서
들고와 보호자 대기실에 혼자 앉아 방금 전 겨우 한술 떠 먹고.........
혼자 그것도 캠퍼스서 먹는 밥 피가되고 살이 될까!
후식으로 커피대신 녹차 한잔 때리고.........
아~ 누가 나랑 같이 커피 한잔 하실 분 없는겨
또 컴앞에서 외로움을 달래는 중
오늘 아침엔 울 마누라보고 도시락을 준비 해 달라고 해서
들고와 보호자 대기실에 혼자 앉아 방금 전 겨우 한술 떠 먹고.........
혼자 그것도 캠퍼스서 먹는 밥 피가되고 살이 될까!
후식으로 커피대신 녹차 한잔 때리고.........
아~ 누가 나랑 같이 커피 한잔 하실 분 없는겨
또 컴앞에서 외로움을 달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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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2007.05.23.
흠 학교에서 자주 보이는 차주되시는듯하구뇽...ㅋㅋ
파랭이에 엄청 이쁘게 꾸며놓으셨던데 어제 저녁에 열쉼히 뒷트렁크 열어놓구 무엇인가 열심히 하시던데...
제가 주간에 회사다니고 야간에 학교를 당겨서...저녁에 한번씩들어가면서 보는듯합니다.^^*
요즘은 차가 자주 보이시더군요^^ㅋ
파랭이에 엄청 이쁘게 꾸며놓으셨던데 어제 저녁에 열쉼히 뒷트렁크 열어놓구 무엇인가 열심히 하시던데...
제가 주간에 회사다니고 야간에 학교를 당겨서...저녁에 한번씩들어가면서 보는듯합니다.^^*
요즘은 차가 자주 보이시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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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2007.05.23.
삽살이님! 부산에 동명대학교
사땡이는 울산에 현대노인대학교
요시카님! 언제 한번 응용관1층
보호자쉼터115-1호에서 커피라도 한잔 마시자구여....
사땡이는 울산에 현대노인대학교
요시카님! 언제 한번 응용관1층
보호자쉼터115-1호에서 커피라도 한잔 마시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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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