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해 외동에 외근갔다가 트윙클과 접선을해서 함께 점심을 같이먹었습니다...

둘이서 점심으로 칼국수와 모밀국수를 먹고 연지공원까지 달랑 두대로 때빙후..ㅋ

그늘에 앉아서 캔커피(빅보너스)와 복분자(트윙클)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트윙클 나이에 맞지않게 몸생각을 많이하더구요...ㅋㅋㅋ^^;)

호성님도 만났으면 좋았을건데 오늘 출장나가서 안타깝게 못봤습니다...조직행님은 다음번을 기약하겠씁니다..ㅋㅋ

일과시간중 저희 스포넷 가족을 뵈니 은근히 기분이 좋더군요..^^

앞으로 외근나갈때마다 그지역에 계신분들한테 쪽지보내고 가야겠습니다..ㅋㅋ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스포넷 가족분들 모두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전이만 퇴근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