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람불어 좋은날 ^^
- [경]작은등대[014]
- 조회 수 120
- 2007.02.21. 08:44
아시는분은 다 알고있는 제목이죠??
등대가 회사에 출근안하는 날에 적는 제목이라는걸 ㅋㅋㅋㅋ
한동안 회사일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육체적으로 고생한 달입니다
12월 31일부터 시작하여 아마도 이번달 까지는 힘든 생활을 해야할것 같네요^^""
환님들 볼때는 웃고있지만 걱정과 근심속에서 그냥 보이는 모습은 웃고있네요
소중한 오늘
아침에 일어나 내방 창가로 보이는 길가에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이름 모를 꽃 하나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올망졸망한 꽃망울의 예쁨에 흐뭇해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어제까지는 꽃망울을 피우지 못한
그 이름 없는 꽃은
볼 수 없을 정도의 작은 움직임이지만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치열한 제 몸짓을 계속해 왔기에
오늘 저 예쁜 꽃망울을 터트릴 수 있었다고
어떤 사람이든 어떤 사물이든 간에
그것이 있어야 할 제자리에서 제 몸짓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제가 힘겨웠고 오늘 또한 아픔뿐일지라도
소중한 오늘을 제 힘다해 전력하는 순간
우리의 미래의문은 기적처럼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아름답고 뜻 깊은 오늘 하루
비록 상처투성이 아픔뿐일지라도
우리가 성실을 다해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좀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준다는 사실
잊지 않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대가 회사에 출근안하는 날에 적는 제목이라는걸 ㅋㅋㅋㅋ
한동안 회사일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육체적으로 고생한 달입니다
12월 31일부터 시작하여 아마도 이번달 까지는 힘든 생활을 해야할것 같네요^^""
환님들 볼때는 웃고있지만 걱정과 근심속에서 그냥 보이는 모습은 웃고있네요
소중한 오늘
아침에 일어나 내방 창가로 보이는 길가에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이름 모를 꽃 하나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올망졸망한 꽃망울의 예쁨에 흐뭇해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어제까지는 꽃망울을 피우지 못한
그 이름 없는 꽃은
볼 수 없을 정도의 작은 움직임이지만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치열한 제 몸짓을 계속해 왔기에
오늘 저 예쁜 꽃망울을 터트릴 수 있었다고
어떤 사람이든 어떤 사물이든 간에
그것이 있어야 할 제자리에서 제 몸짓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제가 힘겨웠고 오늘 또한 아픔뿐일지라도
소중한 오늘을 제 힘다해 전력하는 순간
우리의 미래의문은 기적처럼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아름답고 뜻 깊은 오늘 하루
비록 상처투성이 아픔뿐일지라도
우리가 성실을 다해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좀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준다는 사실
잊지 않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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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땡(44)......[0
[경] 짱가[018]
[경]삼월이...[010]
[경]적토마ⓞ③ⓞ
08:50
200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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