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즐거웠습니다~^^*
- [전]원 터 치
- 조회 수 104
- 2007.01.01. 21:03
다들 잘 복귀하셨죠??
먼길 오시느라 수고들 많으셨구요!
따듯하게 맞이해주신 경방 가족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 복귀해서 식사하고 집으로~~ㅋ
몸도맘도 지치고 힘드실텐데 푹~쉬시구요 낼부터 한해 잘 시작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감사합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들 많으셨구요!
따듯하게 맞이해주신 경방 가족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 복귀해서 식사하고 집으로~~ㅋ
몸도맘도 지치고 힘드실텐데 푹~쉬시구요 낼부터 한해 잘 시작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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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2007.01.01.
2007.01.01.
22:19
2007.01.01.
2007.01.01.
원터치님 만나서 무지 반가웠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전라방에 놀러 갈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동생분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주세요 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전라방에 놀러 갈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동생분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주세요 ㅋ
22:30
2007.01.01.
2007.01.01.
원터치님 이번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낯을 가려서 많이 친해지진 못했지만
담에는 친하게 지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아참 동생분과 동생 친구분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담에는 친하게 지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아참 동생분과 동생 친구분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07:01
2007.01.02.
2007.01.02.
잘 노시고..가셨죠?? 모자가 하나 방에 남아있어서..
경방쪽 물건이 아닌거 같아 남겨두고 갔는데 잘 찾아가셨나 모르겠네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요..담에 또 좋은기회 만들어 보면 좋겠네요^^
경방쪽 물건이 아닌거 같아 남겨두고 갔는데 잘 찾아가셨나 모르겠네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요..담에 또 좋은기회 만들어 보면 좋겠네요^^
08:53
2007.01.02.
2007.01.02.
09:05
2007.01.02.
2007.01.02.
09:15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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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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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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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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