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재치....
- [경]사땡(44)......[0
- 조회 수 90
- 2006.12.09. 09:26
독일의 철학자 칸트의 윗저고리 소매가 약간 헤져 안감이 나와 있었다.
그러자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어떤 사람이 그의 소맷부리를 가리키며
재담이라도 하듯 말했다.
남을 탓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돌아볼것....
- 1_1201.jpg (File Size: 202.4KB/Download: 2)
댓글
☆스포넷 공식 설문☆ 차종 변경 하거나 추가 하신 회원..? ::설문 참여하기::
--> 그러게요 말은 쉬워도 힘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