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저녁에^^
- [경]달빛그림[011]
- 조회 수 122
- 2006.11.30. 22:23
어제 저녁에 글 올린 중3 딸, 키가 173센치에 몸무게는 ??? 비밀이다
공개하믄 혼난다. 그러나 보기에는 엄청 날씬하다
프라이드나 K-1 같은 격투기하는 티브이를 많이 봐서 그런지 상당히 과격해서
어쩔때는 내가 맞는다
때가 때이니 만큼 요즘 술자리가 잦다. 전번주 금요일, 이번주 월요일, 수요일
이틀걸러 만땅으로해서 집에 들어왔다
그럴때는 내 앞에서 알랑방구.. 왜??/ 용돈 얻을려구~~
어제 저녁에는 식구 3명에게 무려 19만원이나 뜯겼다
큰딸(집사람)에게 15, 장녀 2, 아들 2...... 난 언제 용돈 받아보나
아침에 보니 지갑에 달랑 만원짜리 몇개 밖에 없다
내 지갑은 누가 채워주나?
아침에 삼실가서 일과전 동호회 들어와보니 글이 남겨져 있다
내가 쓴 적은 아무리 생각해도 없다
횡설수설하다가 그대로 잠든 기억밖에는....
아부지에 대한 엄청난 험담(?)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오늘 학원 같다오믄 보복할려고 벼루고 있다. 격투기 한번해야지^^
어쨌거나 사랑스럽다. 공부도 그런대로 하고 착하기도하고~~
커서 돈벌어 비엠다블유 사준다는 딸이다
사랑스런 딸 화이팅!!!
공개하믄 혼난다. 그러나 보기에는 엄청 날씬하다
프라이드나 K-1 같은 격투기하는 티브이를 많이 봐서 그런지 상당히 과격해서
어쩔때는 내가 맞는다
때가 때이니 만큼 요즘 술자리가 잦다. 전번주 금요일, 이번주 월요일, 수요일
이틀걸러 만땅으로해서 집에 들어왔다
그럴때는 내 앞에서 알랑방구.. 왜??/ 용돈 얻을려구~~
어제 저녁에는 식구 3명에게 무려 19만원이나 뜯겼다
큰딸(집사람)에게 15, 장녀 2, 아들 2...... 난 언제 용돈 받아보나
아침에 보니 지갑에 달랑 만원짜리 몇개 밖에 없다
내 지갑은 누가 채워주나?
아침에 삼실가서 일과전 동호회 들어와보니 글이 남겨져 있다
내가 쓴 적은 아무리 생각해도 없다
횡설수설하다가 그대로 잠든 기억밖에는....
아부지에 대한 엄청난 험담(?)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오늘 학원 같다오믄 보복할려고 벼루고 있다. 격투기 한번해야지^^
어쨌거나 사랑스럽다. 공부도 그런대로 하고 착하기도하고~~
커서 돈벌어 비엠다블유 사준다는 딸이다
사랑스런 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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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투더리
23:03
2006.11.30.
2006.11.30.
ㅎㅎㅎ..............
오늘은 술 안드셨죠?................
정말, 이쁜 따님을 두셨네욤..............^.^
오늘은 술 안드셨죠?................
정말, 이쁜 따님을 두셨네욤..............^.^
23:27
2006.11.30.
2006.11.30.
23:53
2006.11.30.
2006.11.30.
08:14
2006.12.01.
2006.12.01.
08:29
2006.12.01.
2006.12.01.
08:39
2006.12.01.
2006.12.01.
10:13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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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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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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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2006.12.01.
11:16
2006.12.02.
200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