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 [경]라온[008]
- 조회 수 116
- 2006.09.21. 22:11
사람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으로 살아가고 있다 합니다.
어떤이는 만남의 인연을 긴 끈으로 연결하여 놓지 않으려 많은 노력으로 꾸준히 가꾸어 가는이가 있는 반면에
만남은 헤어짐을 전제로 하는이도 있습니다.
그럼 울 동호회 회원님들은 어떨까요.
물론 만남의 소중함을 모두들 잘 아시는 분들이죠.
그러기에 여기에 모였고, 많은 모임에 뭉쳐서 회원임을 과시하기도 하죠.
처음은 광대합니다. 그러다 차츰 그 빛을 잃어 가기도 합니다.
사람 사는것이 마음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 마음을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음으로 양으로 바라죠.
요즘 처음에 그리도 자주 보이시던 회원님들의 모습이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있고, 아님 긴긴 잠수 속에서
부상하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분도 계실테죠.
저도 그러합니다.
그래도 한번쯤 되돌아 봐 주세요. 아~~~ 그런 회원이 있었지. 요즘 뭘 하나.........
살아는 있나......
너무 자주 활동을 하지 못했더니, 요즘은 누가 누군지 통 모르겠더군요.ㅋㅋㅋㅋ
당연히 자신의 몫이겠지만요....
그냥 어떤글을 하나 남기고 싶은데 무슨 글을 쓰나 생각하다 저란놈 아직 살아 있음을 알리려 긴글 써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활개 치는날까지 기다려 주삼....곧 달려 갑니다.
어떤이는 만남의 인연을 긴 끈으로 연결하여 놓지 않으려 많은 노력으로 꾸준히 가꾸어 가는이가 있는 반면에
만남은 헤어짐을 전제로 하는이도 있습니다.
그럼 울 동호회 회원님들은 어떨까요.
물론 만남의 소중함을 모두들 잘 아시는 분들이죠.
그러기에 여기에 모였고, 많은 모임에 뭉쳐서 회원임을 과시하기도 하죠.
처음은 광대합니다. 그러다 차츰 그 빛을 잃어 가기도 합니다.
사람 사는것이 마음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 마음을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음으로 양으로 바라죠.
요즘 처음에 그리도 자주 보이시던 회원님들의 모습이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있고, 아님 긴긴 잠수 속에서
부상하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분도 계실테죠.
저도 그러합니다.
그래도 한번쯤 되돌아 봐 주세요. 아~~~ 그런 회원이 있었지. 요즘 뭘 하나.........
살아는 있나......
너무 자주 활동을 하지 못했더니, 요즘은 누가 누군지 통 모르겠더군요.ㅋㅋㅋㅋ
당연히 자신의 몫이겠지만요....
그냥 어떤글을 하나 남기고 싶은데 무슨 글을 쓰나 생각하다 저란놈 아직 살아 있음을 알리려 긴글 써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활개 치는날까지 기다려 주삼....곧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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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2006.09.22.
행님 얼굴 뵌지도 오래 되엇네영.
그래도 항상 게시판이나마 뵐수 잇어서 좋으네영.
건강유의하시고..이제 겨울이 오니..형님의 모습이 보여지겟네여..
^^*
그래도 항상 게시판이나마 뵐수 잇어서 좋으네영.
건강유의하시고..이제 겨울이 오니..형님의 모습이 보여지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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