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님의 등불
- [경]작은등대[014]
- 조회 수 141
- 2006.04.14. 15:35
앞을 못보는 장님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친구 집에서 식사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날이 저물어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때였습니다.
친구가 등불을 켜서 그의 손에 들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장님 친구는 화를 냈습니다.
이 사람아! 나를 놀리는 건가?
밤과 낮을 구별하지도 못하는 나에게 왠 등불인가?
그러자 친구는 이렇게 애기하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그걸 몰라서 그러는가?
자네가 이 등불을 들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다 자네와 부딪칠 염려가 없지 않는가!!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그것은 바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 그것이야말로 우리에게 변함없이 가장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주는 일입니다.
*** 나 자신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위해 어두운 밤 등불을 들수 있을때
*** 비로소 우리는 참 행복을 알게 될것입니다.
하루는 친구 집에서 식사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날이 저물어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때였습니다.
친구가 등불을 켜서 그의 손에 들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장님 친구는 화를 냈습니다.
이 사람아! 나를 놀리는 건가?
밤과 낮을 구별하지도 못하는 나에게 왠 등불인가?
그러자 친구는 이렇게 애기하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그걸 몰라서 그러는가?
자네가 이 등불을 들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다 자네와 부딪칠 염려가 없지 않는가!!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그것은 바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 그것이야말로 우리에게 변함없이 가장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주는 일입니다.
*** 나 자신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위해 어두운 밤 등불을 들수 있을때
*** 비로소 우리는 참 행복을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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