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고푸네요...
- [경]니케
- 조회 수 151
- 2006.04.13. 20:41
안녕하세요?
정말이지 요 며칠동안은 정신 없이 바쁘네요..
지금도 일이 밀려서 점심 먹으러 못 가고..
배가 고파서 물 1.5 리터 한통 다 마시고..
주변에 군것질 좀 하고..
에공...
정말이지..인생이라는게 이렇게 뻑뻑한걸까요?
정말이지 여유 있게 즐기면서 살고 싶은데...잘 안되네요..
휴~~
출장 나와서 너무 많은걸 잃고 가는거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해서 이렇게 넉두리 하고 갑니다.
ㅡㅡ
정말이지 요 며칠동안은 정신 없이 바쁘네요..
지금도 일이 밀려서 점심 먹으러 못 가고..
배가 고파서 물 1.5 리터 한통 다 마시고..
주변에 군것질 좀 하고..
에공...
정말이지..인생이라는게 이렇게 뻑뻑한걸까요?
정말이지 여유 있게 즐기면서 살고 싶은데...잘 안되네요..
휴~~
출장 나와서 너무 많은걸 잃고 가는거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해서 이렇게 넉두리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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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2006.04.13.
2006.04.13.
20:59
2006.04.13.
2006.04.13.
배가 고파서 물 1.5 리터 한통 다 마시고..
그 배를 공개 하시요~~~ㅎㅎ
아무리 바쁘셔도 식사는 절대 거르지도, 늦게도 아니됩니다...
그러다 아프기라도 하신다면...
그 아픔을 더욱 아파할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 배를 공개 하시요~~~ㅎㅎ
아무리 바쁘셔도 식사는 절대 거르지도, 늦게도 아니됩니다...
그러다 아프기라도 하신다면...
그 아픔을 더욱 아파할사람이 있다는 것을...*^^*
21:17
2006.04.13.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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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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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2006.04.14.
16:21
2006.04.14.
2006.04.14.
난 일은 못해두 밥은 먹는데..ㅎㅎ
근데 이번주에 돌아오신다구 안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