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 호텔에선 어찌도 그리 스포넷이 안열리는지...
쪽지 확인도 거의 못하구요...
출 첵도 못하구요... ㅡ.ㅡ;;
팝업창만 열리고 글자가 안나오는 그런 일이 있드라구요...
그 쪽지가 알고 봤더니 서카니님 돌잔치 였네요...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둘째때는 꼭 가도록 할께요... ^^
암튼 나갈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역시 내나라 내땅이 제일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니케님 하고도 네이트로 대화를 잠시 했는데 잘 계시다고 하네요...
여기 오니깐 날씨가 꽤 춥네요...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오늘도 힘찬 하루 시작들 하세요...
너무 늦었나? ^^
암튼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