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신없는 하루~~~~
- [경]라온[008]
- 조회 수 101
- 2006.03.13. 17:38
다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잘들 시작하고 계신지요.
저는 아침부터 엄~~~~~ 청, 억시로 정신없이 지냈네요.
아침 일찍 출장 아닌 출장 비슷한거 갔다오고, 사무실 들어와서 정리하고, 서류 정리해서 여기저기 팩스 보내고,
문의 전화 받고 상담하고, 회의 들어가고, 문서 작성해서 올리고.............
에고 이래저래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하루 종일 멍~~~~~~ 한 상태로 지내다 보니 어느덧 퇴근 시간이 다 되어 버렸네요.
날은 침침하니 눈발도 휘휘 날리고, 하여간 오늘은 월요일을 잊고 보내 버린듯 하네요.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전 퇴근 하랍니다. 그럼 ~~~~~~~
저는 아침부터 엄~~~~~ 청, 억시로 정신없이 지냈네요.
아침 일찍 출장 아닌 출장 비슷한거 갔다오고, 사무실 들어와서 정리하고, 서류 정리해서 여기저기 팩스 보내고,
문의 전화 받고 상담하고, 회의 들어가고, 문서 작성해서 올리고.............
에고 이래저래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하루 종일 멍~~~~~~ 한 상태로 지내다 보니 어느덧 퇴근 시간이 다 되어 버렸네요.
날은 침침하니 눈발도 휘휘 날리고, 하여간 오늘은 월요일을 잊고 보내 버린듯 하네요.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전 퇴근 하랍니다. 그럼 ~~~~~~~
댓글
4
[서경]산에산
[경]흡혈귀
[경]백상어
[경]세피아에서티지
17:40
2006.03.13.
2006.03.13.
18:23
2006.03.13.
2006.03.13.
![[경]백상어](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48/870/008/8870848.jpg?20180903220701)
21:10
2006.03.13.
2006.03.13.
09:25
2006.03.14.
2006.03.14.
저와 비슷하네요.....
푹쉬시고 낼 또 건강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