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사무실에서 굉장히 한가하게 컴터만 하고 있네요.
오늘 일의 분량이 그리 많지 않아서 편히 책상 지키고 있죠.
바로 제 뒤자리에 계실 부장님은 현재 자리를 비우고 계신 관계로 아주 할랑하게 컴을 하고 있다는...ㅋㅋㅋㅋ
오늘은 이러다 퇴근하지 싶네요. ^^:
회사일이 좀 한가하게 오늘 같은 날이 좀 많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문득 해 봅니다.
이럴때 농땡이 피워보지 언제 피워 보겠습니까!
내일 정모때 모두들 뵙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