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길지도...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 바다
- 조회 수 137
- 2006.01.30. 23:47
3일간의 연휴...어쩌다가 하루 더 쉬었지만....
이제 끝이 보이네요;;;;
어찌 별로 한것도 없이 매번 심심해만 되풀이 하다가 끝이나네요;;;
정말 허무함의 극치...
기껏 한거라곤 카트라이더 손꾸락 2개 더 접고...연료필터 갈고 세차하고...
한 3일 집에만 있었다고 거의 창고 + 쓰레기장이 된 방이랑...
정말 한거 없이...지나갔네요...
그렇다고 잠을 많이 잔것두아니고...
이상하게 밤엔 잠도 안오고 아침엔 일찍 깨고...
낮잠 좀 자니 다시 밤이고;;;;
아..망할;;;;
연휴 3일만큼 근무시간도 빨리 가버렸음 좋겠네;;;;
그나저나 빨리 로또나 되어야 할텐데....
사실 설때 여기를 지키고 있었던건....
부모님과의 마찰 때문이랍니다.
서로의 고집으로 연초부터 마찰이 생길까봐 맘상하는 일이 있어서 부딪히기 싫어서 가질 않았는데...
결국 오늘 동생에게 전화가 왔네요...
조금만..아니 한번만 더 참으라고...
저희 부모님의 고집과 신중함이 하늘을 찌르거든요;;;
그래서 결혼 문제로 큰 마찰이 있었답니다.
크리스챤에 공무원...깝깝하지요?^^;;;
동생이 많이 걱정해주고 부모님 곁에서 어드바이스를 많이 해서 좋은 쪽으로 잘 풀릴것 같습니다..
이제 선홍이가 준 청첩장 열어볼수 있겠네요^^
그런데..
결혼식 장소랑 날짜가 바뀔것 같습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직 확실한 건 아니구요..
수욜되면 가닥이 나올듯합니다.. ^^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신년 힘차게 뛰어봅시다^^
좋은 밤 되세요~~
이제 끝이 보이네요;;;;
어찌 별로 한것도 없이 매번 심심해만 되풀이 하다가 끝이나네요;;;
정말 허무함의 극치...
기껏 한거라곤 카트라이더 손꾸락 2개 더 접고...연료필터 갈고 세차하고...
한 3일 집에만 있었다고 거의 창고 + 쓰레기장이 된 방이랑...
정말 한거 없이...지나갔네요...
그렇다고 잠을 많이 잔것두아니고...
이상하게 밤엔 잠도 안오고 아침엔 일찍 깨고...
낮잠 좀 자니 다시 밤이고;;;;
아..망할;;;;
연휴 3일만큼 근무시간도 빨리 가버렸음 좋겠네;;;;
그나저나 빨리 로또나 되어야 할텐데....
사실 설때 여기를 지키고 있었던건....
부모님과의 마찰 때문이랍니다.
서로의 고집으로 연초부터 마찰이 생길까봐 맘상하는 일이 있어서 부딪히기 싫어서 가질 않았는데...
결국 오늘 동생에게 전화가 왔네요...
조금만..아니 한번만 더 참으라고...
저희 부모님의 고집과 신중함이 하늘을 찌르거든요;;;
그래서 결혼 문제로 큰 마찰이 있었답니다.
크리스챤에 공무원...깝깝하지요?^^;;;
동생이 많이 걱정해주고 부모님 곁에서 어드바이스를 많이 해서 좋은 쪽으로 잘 풀릴것 같습니다..
이제 선홍이가 준 청첩장 열어볼수 있겠네요^^
그런데..
결혼식 장소랑 날짜가 바뀔것 같습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직 확실한 건 아니구요..
수욜되면 가닥이 나올듯합니다.. ^^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신년 힘차게 뛰어봅시다^^
좋은 밤 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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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바다
[경]배우고익히자
마이더스...
바다
[경] 스포막내
[경]세피아에서티지
23:52
200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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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2006.01.30.
2006.01.30.
00:01
20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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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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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
2006.01.31.
2006.01.31.
00:42
2006.01.31.
2006.01.31.
15:07
2006.01.31.
2006.01.31.
마찰은 시간이 지나면 풀리게 마련...조금씩만 이해하고 양보 하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