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꼽이 드뎌 미음을 오늘까지먹고....
- 배꼽반쪽
- 조회 수 182
- 2005.12.13. 18:52
저는 배꼽 반쪽이라요... 배꼽은 지금 즉.. 오늘 까정 미음을 때고 내일 아마..(추측) 죽이라도 먹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안해줄수도 있습니다.. 계속 제가 먹을때마다 처량하게 쳐다 보는 울 신랑 배꼽... 처음에는 미안하더니만.. 지금은 즐깁니다..
달라는 표정 먹고 싶다는 표정을 안지으면 도리어 제가 밥맛이 없습니다..ㅎㅎㅎㅎ
지금은 여러분의 열과 같은 걱정을 해주셨으므로.. 많이 나았습니다.
저에게는 저번주가 정말 힘들었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 저 심심할까봐 한번오지 않고.. 여러번 오신.. 분..정말 고맙습니다...특히 오실때마다 저의 식량을 같이 먹어 주셔서.. 감사...ㅎㅎㅎ
올한해는 이렇게 마감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힘든부분도 있었지만.. 저희 가족에게 얻은 점도 있고 하니.. 이번일을. 평생 기억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모두를 배꼽처럼 미련하게 참지 마세요..~~ 참다가 정말 병 커집니다..
배꼽을 보면서 담배도 줄이시구요..
구럼..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울 신랑 배꼽은 지금도 링겔 꼽고 운동 중이랍니다. 그모습이 궁금하시분 있으시면 놀러와 주세요...^___^;
의사선생님이 안해줄수도 있습니다.. 계속 제가 먹을때마다 처량하게 쳐다 보는 울 신랑 배꼽... 처음에는 미안하더니만.. 지금은 즐깁니다..
달라는 표정 먹고 싶다는 표정을 안지으면 도리어 제가 밥맛이 없습니다..ㅎㅎㅎㅎ
지금은 여러분의 열과 같은 걱정을 해주셨으므로.. 많이 나았습니다.
저에게는 저번주가 정말 힘들었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 저 심심할까봐 한번오지 않고.. 여러번 오신.. 분..정말 고맙습니다...특히 오실때마다 저의 식량을 같이 먹어 주셔서.. 감사...ㅎㅎㅎ
올한해는 이렇게 마감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힘든부분도 있었지만.. 저희 가족에게 얻은 점도 있고 하니.. 이번일을. 평생 기억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모두를 배꼽처럼 미련하게 참지 마세요..~~ 참다가 정말 병 커집니다..
배꼽을 보면서 담배도 줄이시구요..
구럼..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울 신랑 배꼽은 지금도 링겔 꼽고 운동 중이랍니다. 그모습이 궁금하시분 있으시면 놀러와 주세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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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형수님 맘 고생 심하시죠........즐기신다고는 하지만.....맘 아프신거 다 압니다......ㅋㅋㅋㅋ
목요일에 한번더 들릴 계획이었는데......그때 까정...퇴원하심 안됩니다....ㅋㅋ
목요일에 한번더 들릴 계획이었는데......그때 까정...퇴원하심 안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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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배꼽님 몰래 잼나는 얘기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