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상처 받은 삼월이...(티시사랑 ?할껴)
- [경]삼월이...[050]
- 조회 수 159
- 2005.11.21. 17:32
아자씨라...
처음 듣는것 같기도 하구...
영 기억이 나질 안는데...
시연이 엄마도 삼월이 오빠라고 불러주는데...
티지사랑~~~죽었쓰...
삼월이 아자씨가 뭐고...
이건 다 니 탓이다...
내는 아자씨고 니는 오빠가...
니도 일련에 한살 먹고 나도 일년에 한살먹고...
같이 늙어 가는 마당에...
아자씨, 오빠 이렇게 나누지 말자 ㅠㅠ
이상 상처 받은 삼월이...
ps: 무지 좋아라한 프허허허...???할껴
처음 듣는것 같기도 하구...
영 기억이 나질 안는데...
시연이 엄마도 삼월이 오빠라고 불러주는데...
티지사랑~~~죽었쓰...
삼월이 아자씨가 뭐고...
이건 다 니 탓이다...
내는 아자씨고 니는 오빠가...
니도 일련에 한살 먹고 나도 일년에 한살먹고...
같이 늙어 가는 마당에...
아자씨, 오빠 이렇게 나누지 말자 ㅠㅠ
이상 상처 받은 삼월이...
ps: 무지 좋아라한 프허허허...???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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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2005.11.21.
2005.11.21.
경상방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ㅡㅡ; 참고로 저도 아저씨라 불립니다.. (+_ +) 절대 오빠아닙니다..아주 미치죠..ㅜㅜ
암튼 삼월형님에 정말 사죄드리구요....맘의 상처가 치유될수 있다면... 제 사랑(?)이라도 드리겠습니다..ㅎㅎ
암튼 삼월형님에 정말 사죄드리구요....맘의 상처가 치유될수 있다면... 제 사랑(?)이라도 드리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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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13:10
2005.11.22.
2005.11.22.
더 해야 되겠군~~~~
아직도 청춘인지 아는 모양이다 현실감을 심어줘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