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상 정모를 다녀와서...^^
- [경]TG사랑
- 조회 수 274
- 2005.11.21. 04:16
처음 참가한 경상정모...
모처럼 일요일 아침일찍 일어나 늦었다고 부랴부랴 달려갔는데....
집결지..서울산 ic...... 두둥~~
분명 늦었다고 급히 왔건만....아니 장소가 바뀌었나?? (그때까지 솔직히 울산팀이 저 뿐이라고 생각못했음.. ㅡㅡ;)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있는 저와 순대렐라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신 선홍형님과 블루티지님께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ㅋ
어제 처음 뵌분도 많고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한거 같아 죄송하지만... 우리의 만남은 늘 준비 되어있지 않습니까..
ㅎㅎ 벙개 치세용~~^^
처음 가본 운문사와 그리고 여러 회원님과의 만남...저에게는 뜻깊었답니다...
(하지만...순대렐라가 나름대로 준비한 사이다..별루 인기가 없어..살~짝 맘상할뻔 했어용.....ㅋㅡㅡ; 넝담이구요^^)
아무쪼록 어제 아무일없이 잘 귀가 하셨기를 바랍니다.. 경북분들은 제가 같이 안가서 모르겠지만... 부산분들 음....
저야 중간에 빠졌지만.. 우리의 라디오 57분 교통정보에서 부산까지 23km인가 밀린다는 말듣는 순간 등드리에 식은땀이 흐르던데...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그리고 멀리서 오신 마지막황제님...잘 가셨다니 다행이네요...(전주 비빔밥 먹게 벙개치세용..ㅋㅋ)
다음에도 좋은 만남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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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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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2005.11.21.
2005.11.21.
고생이 많았으리라 생각드네요..
즐겁게 그리고 웃으면서 서로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순데렐라님의 김밥,초밥도 잘 먹었구요..
제대로 인사도 못나누고 헤어져서 조금 아쉬웠네요..
담에 벙개때는 순데렐라님 맛있는것 사드릴께요(삼월이 형님이 산다고 하네요.ㅋㅋㅋ)
잘들어 가셨다니 다행이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즐겁게 그리고 웃으면서 서로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순데렐라님의 김밥,초밥도 잘 먹었구요..
제대로 인사도 못나누고 헤어져서 조금 아쉬웠네요..
담에 벙개때는 순데렐라님 맛있는것 사드릴께요(삼월이 형님이 산다고 하네요.ㅋㅋㅋ)
잘들어 가셨다니 다행이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08:42
2005.11.21.
2005.11.21.
08:42
2005.11.21.
2005.11.21.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준비하신 음료도 잘 먹었구요 ^^;;
그나저나 이 샷 내가 잡았는데 ㅡ,.ㅡ;;
옆에 쭈그리고 같이 찍으시더만 선수를 아흑 ;;
그나저나 이 샷 내가 잡았는데 ㅡ,.ㅡ;;
옆에 쭈그리고 같이 찍으시더만 선수를 아흑 ;;
09:28
2005.11.21.
2005.11.21.
09:40
2005.11.21.
2005.11.21.
09:56
2005.11.21.
2005.11.21.
사이다...2개나 먹었네요~ㅋㅋㅋ
전주에 오시면 제가 대접해드리지요~!!! ^^*
전라도인심을 느끼게끔 해드리지요~~!!! ^^v (소화제는 챙기세요~ㅋ)
전주에 오시면 제가 대접해드리지요~!!! ^^*
전라도인심을 느끼게끔 해드리지요~~!!! ^^v (소화제는 챙기세요~ㅋ)
10:14
2005.11.21.
2005.11.21.
사진으로만 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다는 걸 느낄수 있네여..
무만 뽑으러 가지 않았어도 황제님과 동행하는건데... ㅡㅡ;;
아쉽네요 ㅠㅠ
무만 뽑으러 가지 않았어도 황제님과 동행하는건데... ㅡㅡ;;
아쉽네요 ㅠㅠ
10:55
2005.11.21.
2005.11.21.
사진 넘 머찌네요.....
이런 저런 얘기들으니까 못간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어제 날씨너무좋았는데, 가게에 앉자 한없이 부러워했슴....
즐거웠다니 제가 기분이 좋네요...
이런 저런 얘기들으니까 못간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어제 날씨너무좋았는데, 가게에 앉자 한없이 부러워했슴....
즐거웠다니 제가 기분이 좋네요...
11:34
2005.11.21.
2005.11.21.
11:44
2005.11.21.
2005.11.21.
저둥 너무 즐거웠어요~~ 첨으로 동호회를 가입하게 되었는데.. 너무 조은회원님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울TG사랑님께 감사) @@ 조금 서먹한 부분도 있었찌만.. 그래두... 즐거운 하루였어요~~
조금 서운한건.. 울 꼬마애기들이랑 많이 친하게 지내지 몬해서.. 무지 아쉬어요~~(소시지도 줬는데.. )
담에 만날때 그때는 친하게 지낼수 잇을려나?? ㅋㅋ
글구.. 삼월이 아자씨? 사진한장 찍어주신거 너무 감사해요~~ 근데요.. 고 사진은 멜루 어찌 안될까요?
혹~ 사진방에 올리시려는건 아니지요~~ 그럼 안되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ㅎㅎ
다들 피곤하실터인데.. 그래두 힘을 내시어.. 조은 일주일 맞이 하시길 바랄께요~~
아~~ 글구..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
P.S : 근데.. 울 TG 사랑님께서.. 저 시간이 되도록 .. 머하시다가.. 글을 남기신건지???
대략 난감 하네요~~ ^^ (오널 또 사랑싸움 한번해야겠네요~~ ) 잉~~~ ㅡㅡ;;
(울TG사랑님께 감사) @@ 조금 서먹한 부분도 있었찌만.. 그래두... 즐거운 하루였어요~~
조금 서운한건.. 울 꼬마애기들이랑 많이 친하게 지내지 몬해서.. 무지 아쉬어요~~(소시지도 줬는데.. )
담에 만날때 그때는 친하게 지낼수 잇을려나?? ㅋㅋ
글구.. 삼월이 아자씨? 사진한장 찍어주신거 너무 감사해요~~ 근데요.. 고 사진은 멜루 어찌 안될까요?
혹~ 사진방에 올리시려는건 아니지요~~ 그럼 안되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ㅎㅎ
다들 피곤하실터인데.. 그래두 힘을 내시어.. 조은 일주일 맞이 하시길 바랄께요~~
아~~ 글구..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
P.S : 근데.. 울 TG 사랑님께서.. 저 시간이 되도록 .. 머하시다가.. 글을 남기신건지???
대략 난감 하네요~~ ^^ (오널 또 사랑싸움 한번해야겠네요~~ ) 잉~~~ ㅡㅡ;;
12:02
2005.11.21.
2005.11.21.
끝에 염장성 문장때매..좀 맘이 상하는군요 흠..ㅋㅋ
어제 맛있는 도시락 잘 먹었고요..ㅎㅎ 경상방에 한대밖에 없는 루프렉없는 파랭이를
못보여드려 아쉽군요 ㅎㅎ
담에 꼭 또 뵜으면 좋겠네요..
애기들이랑 친해지는게 저는 동호회 생활중 가장 힘들 답니다 ㅠㅠ
어제 맛있는 도시락 잘 먹었고요..ㅎㅎ 경상방에 한대밖에 없는 루프렉없는 파랭이를
못보여드려 아쉽군요 ㅎㅎ
담에 꼭 또 뵜으면 좋겠네요..
애기들이랑 친해지는게 저는 동호회 생활중 가장 힘들 답니다 ㅠㅠ
12:06
2005.11.21.
2005.11.21.
TG사랑반쪽님 애들 입이 워낙 고급이라.... 소시지로는 안됩니다...ㅋㅋ
예원이가 소시지 잘 먹었답니다(내생각). 담엔 이모 볼에 뽀뽀 해줄꺼라네요.
안하면 저라도 해드리겠습니다...........ㅋㅋ
예원이가 소시지 잘 먹었답니다(내생각). 담엔 이모 볼에 뽀뽀 해줄꺼라네요.
안하면 저라도 해드리겠습니다...........ㅋㅋ
12:08
2005.11.21.
2005.11.21.
12:17
2005.11.21.
2005.11.21.
ㅋㅋㅋㅋ 아름다운 빠빠님 저야 황송하고 또 황송할 따름이죠...
근데...TG사랑님께서 가만히 계실련지??
애기들이 소시지가 입에 안맞았다면.. 담에는 햄으로다가 준비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전해주세요~~
글구.. 삼월이 아자씨때문에.. 제가 순데렐라가 되어버렸어요~~
책임지세요~~ ㅜㅜ 저 순데렐라 아닙니다(강조강조강조)
근데...TG사랑님께서 가만히 계실련지??
애기들이 소시지가 입에 안맞았다면.. 담에는 햄으로다가 준비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전해주세요~~
글구.. 삼월이 아자씨때문에.. 제가 순데렐라가 되어버렸어요~~
책임지세요~~ ㅜㅜ 저 순데렐라 아닙니다(강조강조강조)
12:26
2005.11.21.
2005.11.21.
12:27
2005.11.21.
2005.11.21.
12:42
2005.11.21.
2005.11.21.
13:55
2005.11.21.
2005.11.21.
전날 야근의 여파로...
모든게 비몽사몽간 이라 생각도 잘 나지 않네요...
혹 섭섭하셨던 분은 안계셨는지....조금 죄송 스럽네요.....
언제 시간 되시면....맨 정신에 한번 뵙죠....ㅋㅋㅋ
모든게 비몽사몽간 이라 생각도 잘 나지 않네요...
혹 섭섭하셨던 분은 안계셨는지....조금 죄송 스럽네요.....
언제 시간 되시면....맨 정신에 한번 뵙죠....ㅋㅋㅋ
14:49
2005.11.21.
2005.11.21.
15:22
2005.11.21.
2005.11.21.
17:25
2005.11.21.
2005.11.21.
어머나..!! 어제 글올리고..이제 리플 봤는데... 대략 난감합니다..ㅋㅋ 반쪽이...사고 쳤군요,, 삼월 형님 맘의 상처..제 사랑(?)으로 치유가 안될까요?ㅋㅋ
17:37
2005.11.21.
2005.11.21.
ㅎㅎ 삼월형님!!이라고 해야겠죠..ㅋ 아저씨라고 하면.. 또 기분상하시겠죠.....
면도하지 않은 모습이 정말 터프하니 멋있었습니다~~~^^ 기분 푸시고~~~
담에 또 뵙도록하죠~~~~
면도하지 않은 모습이 정말 터프하니 멋있었습니다~~~^^ 기분 푸시고~~~
담에 또 뵙도록하죠~~~~
17:48
2005.11.21.
2005.11.21.
전 그냥 편한대로 불렀는데.. 푸하하하하님께서.. 너무 오버를 하신바람에..
일이 너무 크게 되어버린거 같아요~~ ㅜㅜ 푸하하하님도 책임지세요~~
글구.. 삼월이 아저씨. 넘 민감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건강에도 해로워요~~ 아셨죠???
그럼 즐 저녁 되세요~~~
일이 너무 크게 되어버린거 같아요~~ ㅜㅜ 푸하하하님도 책임지세요~~
글구.. 삼월이 아저씨. 넘 민감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건강에도 해로워요~~ 아셨죠???
그럼 즐 저녁 되세요~~~
17:50
2005.11.21.
2005.11.21.
17:52
2005.11.21.
2005.11.21.
TG사랑 정말 미안하다.
나 그날 대구 친구 결혼식땜에 못갔는데...
정말 섭섭했겠다.. 다음에 꼭 가마
근데 무슨 사고를 쳤길래 이제 사랑 못봤는다.. ㅎㅎㅎ
나 그날 대구 친구 결혼식땜에 못갔는데...
정말 섭섭했겠다.. 다음에 꼭 가마
근데 무슨 사고를 쳤길래 이제 사랑 못봤는다.. ㅎㅎㅎ
21:32
2005.11.21.
2005.11.21.
저두 밤새고 비몽사몽에 만나뵈어서 기억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사이다 잘 마셨습니다...
삼월이 형님 차 앞 범버에 다이 해드렸어야 하는디..ㅋㅋ
캔....
하지만 사이다 잘 마셨습니다...
삼월이 형님 차 앞 범버에 다이 해드렸어야 하는디..ㅋㅋ
캔....
23:29
2005.11.21.
200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