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걸 잠시 외도라고 하지...

애기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저도 빨리.... 2세를 낳고 싶은데..ㅋ
혼자서는 힘드네요~~ㅍㅎㅎ

너므너므 귀엽습니다... 애들아~~ 삼춘 알지???? ㅋ

예원이하고 친해 질려고 하는구만.ㅋㅋㅋㅋ

현규 너므너므 무서워용~~
아직 어려서.. 저의 아리따운 미모를 몰라 보는거겠죠..(혼자 위로하는중)
시간이 지나면... 절 조아할꺼에요~~
그때까지 참고 또 참고 기다릴께요~~ ^^
현규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서.. 언능 이 누나의 미모를 알아봐주렴.. ㅋㅋㅋ
(울 티지님.. 또 사고쳤따 하겠다.. ㅡㅡ;;)

이상 경상방 순데렐라 였습니다.

친구로만 지내게 하겠습니다....ㅋㅋ

배꼽 입장에서는 눈물 날걸???
어찌 키운 내 딸인데... 감히 네 놈이......ㅋㅋㅋ

아녀요....
경사 났네요.....ㅎㅎㅎ

순데렐라님 ........
누나라고 하는군요........
그래도 현규는알고 있을겁니다........
이~~~~모~~~~~~ 라는것을..............